목록쇼핑(FLEX)/신발 (35)
1 life 2 live
택배가 도착해서 열어봤다. 에임레온도르와 뉴발란스의 콜라보 제품은 처음이다. 사실 뉴발란스 제품은 예전에 신던 574 제품 이외에 992 네이비말고는 없다. 이번 기회에 550을 장만하고 싶어 에임레온도르에서 공홈 응모를 진행하였고 운이 좋게 당첨됐다. 중창이 누런게 특징이다. 빈티지스럽다. 뒷면 한쪽에는 에임레온도르라고 쓰여있고 한쪽은 NB라고 적혀있다. 550이라고 제품명을 보여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사과? 애벌레? 같은 것이 텅에 그려져 있습니다. 박스는 종이박스로 상당히 저렴해 보입니다. 박스를 신경 써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실착 해서 리뷰 올려야겠습니다.
더 현대 서울에서 앤더슨벨 x 아식스 프로토블라스트 오프라인 발매를 한다고 해서 더 현대로 향했습니다. 드레스코드는 앤더슨벨 제품 1 착장 착용이었습니다. 제가 갈 때는 10시쯤이었고 212번 번호표를 얻었습니다. 저는 오후 1시 30분쯤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어떤 색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키코팀과 협업한 프로토를 생각해 봤을 때 버터색이 제일 유니크해서 이 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버터색 280 사이즈 막타를 쳤고 친구는 버터색 275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디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뒤축은 다음처럼 생겼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2.02.12 - [쇼핑(FLEX)/신발] - 아식스 프로토블라스트 블루 실착 리뷰(키코 큐레이션) [22.2...
오늘 제가 리뷰할 신발은 크록스 살레헤 범버리 입니다. 저는 카시나에서 선착순으로 구매를 했고 270 사이즈를 갔습니다. 하지만 크록스는 사이즈를 다운해서 신어야 한다는 점을 몰랐던 저는 힐 슬립을 겪고 있습니다. 딱 이거 같아서 귀엽지 않나요? 실착 하실 분들은 반 사이즈 or 없다면 1 사이즈 다운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양말도 이염됩니다. 조심하세요
뉴발란스 그레이 데이라고 해서 992 응모를 했다. 실물은 이전 네이비 모델에서 색상이 바뀐거라 큰 욕심은 없었다. 예쁘긴하다.
오늘 제가 당첨된 신발은 나이키 조던 2 유니온 그레이 포그입니다. 이 표시가 유니온의 표시라고 합니다. 솔직히 신기 애매한 것 같습니다. 코디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신어야겠습니다.
잠바주스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에 나이키 매장에서 신발을 선착순으로 푼다고해서 구매를 했다. TC9000 서밋 화이트인데 우먼스로 나온 제품이다. 여자들이 신으면 이쁜 신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