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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쯔루하시 후게츠에 다녀왔다. 메뉴판은 다음과 같았다. 2인 세트메뉴를 먹으면 깔끔할 것 같았다. 3,4인 메뉴도 있다. 우롱차를 시켜봤는데 아무 맛이 없어서 놀랐다... 메론소다는 맛있었다. 오꼬노미야끼는 맛있었다. 약간 탄 것 같지만 맛있었다. 줄이 길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면 좋아 보인다.
서울 종로 농구매장인 훕시티에 리모델링 이후 방문했다 코비 8 당첨이라 간 거긴 하다. 안에 사인된 농구화가 있었다. 수많은 신발도 있었다. 이건 좀 탐났다. 2층에 공간이 상당히 사진 찍기 좋게 변했다.
지난주 쌤소나이트레드 앰버서더에 선정되어 참여하기로 했다. 첫번째 제품은 빅슨 메신저백 이였다. https://www.samsonite.co.kr/vickson/messenger-bag/ss-151354-1041.html Samsonite Red VICKSON MESSENGER BAG Shop for the Samsonite Red VICKSON 빅슨 MESSENGER BAG in the official Samsonite Korea eStore. www.samsonite.co.kr 블랙이 무난해서 블랙으로 신청했다. 토요일에 배송왔는데 바로 가방을 들고 나갔다. 데우스 성수 카페에 갔다가왔따. 빨간 탭이 가방의 포인트다. 깔끔한 가방인데 키링을 달아서 활용했다. 가방에는 노트북도 충분히 들어가고 아이패드..
서울 석계역 창신동 매운 족발 본점에 다녀왔다. 석계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주먹밥, 계란찜, 매운족발 앞족발로 주문했다. 2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았다. 3명이서 술먹으면서 먹기 좋아 보였다. 너무 많이 먹어서 근처 천을 구경했다. 오리가 따라와서 신기했다.
판교 고쿠텐에 텐동을 먹으러 갔다. 저녁 19시 쯤 간듯하다. 메뉴는 다음과 같이 있었다. 장어텐통은 품절이였다. 나는 고쿠텐동을 먹었다. 튀김은 생각보다 눅눅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따...
지난번 사진들 이어서다. 수원화성 구경했다. 방화수류정 쪽 전망대도 갔다. 그리고 창룡문쪽에서 열기구도 탑승했다. 연 날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창룡문쪽 넓은 언덕이 놀기 좋아 보였다. 전통놀이도 할 수 있었다. 사진도 찍고 재밌게 놀았다. 베트남 콩카페가 있었다. 신기했다. 콩카페 메뉴는 다음과 같았다. 그 후 식사를 하고 집에 왔다~
수원 행궁동 열기구인 플라잉수원를 타러 다녀왔다. 생각보다 무섭게 생겼다. 가격은 인당 20,000원이고 수원 시민은 10% 할인해준다. 이 날에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도 일찍 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게 좋아 보인다. 또 바람이 세 개불면 높이 못 가기 때문에 적당한 운이 필요해 보인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한 번에 탑승하지는 못한느데 열기구 안전장치처럼 보이는 게 여러 개 있었다. 열기구는 뭐 약간 무서웠다. 놀이기구 잘 타는 사람은 안무서울지도 열기구의 무서움은 갑자기 흔들릴 때가 있는데 이는 바람의 영향에 받아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원시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일찍 가서 좋은 자리에 탑승하길 바란다. https://www.instagram.com/p/C3H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