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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1기 해단식에 참여했다. 해단식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수료증을 받았다. 약간 열심히 살았나 생각이 들었다. 사진도 하나 찍었다. 1기라서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괜찮았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수원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그린크루)에서 칠보 생태환경교육체험관에서 원목 독서대 및 미니 솟대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하여 참여했다. 몸이 좋지 않아 잘 만들지는 못했는데 집에서 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현재까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이패드를 두기 딱 좋은 것 같다.
오늘 길고 길었던 성균관대학교 영재교육원 수료식 날이 찾아왔다. 뭔가 1년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색다른 기분이었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을 Creative Design Studio에 전시했다. 실제 수료식을 진행하는데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상장도 받았다. 꽃은 덤 앞으로 혜화에 갈 일이 있을까 싶은 날이다.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1월 16일에 열린다고 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성균관대에서 진행한 2023 SIS 실험실 창업캠프에 다녀왔다. 양평에서 진행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전경이 상당히 좋았다. 밥도 맛있었고 쿠키도 제공됐다. 최종 발표평가 및 시상식도 했는데 광탈했다. 창업툴킷 같은 제품으로 창업에 대해 추가적인 노력할 수 있었다. 방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창업키트를 활용해서 다음과 같이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금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수원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워크샵이 있었다. 이날 강의에서 성적이 좋은 사람들에게 Zero Waste Kit을 제공했다. Zero Waste Kit에는 다음과 같은 물품이 있다. 이후 삼성에 방문하였다.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전기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여러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전기를 만들어낸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백열등을 어떻게 만드는 건가. 역시 에디슨 벨의 전화기도 있었다. 세탁기도 있었다. 라디오의 발견 텔레비전의 탄생 전화기의 탄생 볼거리가 많은 삼성 전시관이였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다음으로는 수자원운영실로 향했다. 물을 2중 3중으로 관리하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끝나고 사진도 주셨다. 주말에는 무료 개방이라고 하니 방문해 보면 좋..
수원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제1기 발대식에 다녀왔다. 광교에서 진행했는데 우리집에서는 1시간 정도 걸렸다. 광교호수 공원 멋있었다. 발대식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라고 한다. 발대식은 광교 생태 환경 체험 교육관에서 진행했다. 친절하게 써있었다. 프라이브루크 전망대의 이용시간이라고 한다. 위에서 본 호수공원은 더 멋있었다. 독일에 있는 전망대를 그대로 가져온 모습이다. 기회가 된다면 독일도 가보고 싶다. 벽에는 광교 호수공원의 사계절 모습이 있었다. 현장에 가니 모자와 발대식 자료가 있었다. 그린크루~ 위촉장도 수령했다. 앞으로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도 나왔다. https://www.nspna.com/country/?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