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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rla.org/#download CARLAOpen-source simulator for autonomous driving research.carla.org https://carla.readthedocs.io/en/latest/start_quickstart/#b-package-installation 제일 중요한건 python 3.7기반으로 나타내고 egg파일을 여는것이다.✅ 1단계. Python 3.7 기반 가상환경 만들기▶️ 이 명령어로 가상환경 생성:bash복사편집C:\Users\SI\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7\python.exe -m venv C:\Users\SI\carla37env_real ※ Python37 폴더 경로가 다를 경우,..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한돈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다들 이미 손에 한가득 뭔가 들고 있었다. 현장 예약자였기 때문에 현장 대기줄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한돈의 역사를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런 아이디카드를 만드는 게 기본이었다. 곳곳에 포토스폿도 존재했다. 한돈의 지방이 몇 퍼일 때 맛있는지 체험하는 이벤트인데 모든 게 대부분 웨이팅이었다. 그냥 다 먹을 만했던 것 같다.삼겹살도 뭐 메추라기냐 어디냐에 따라 복불복이 강한 음식이다 보니 야구를 안 해봤지만 이렇게 배트를 치는 것도 있었다. 야구는 어려웠다. 햄을 받았다. 다음과 같은 곳에서 소맥을 주는 곳도 있었다. 속발도시락도 팔았다.6천 원이면 상당히 저렴한 듯 도드람에서는 캔에 고기를 담아서 판매하는 ..

서울 성수동 플라츠 2 지용킴 전시회에 방문했다. 선착순으로 브로치를 줬다. 지금보니 이 날 입고 간 지용킴 셔츠랑 보니까 비슷하다. 사실 제일 궁금했던건 가방이 궁금했었다.가격만 좋다면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구매하지는 못했다. 가방에 썬페이딩 들어간건데 요 제품이 제일 이뻤다. 다음으로 사고싶었던건 요 재킷인데100만 원까지 할인 들어갔었는데 돈이... 이외에 삼성 스피커와 협업을 진행한 제품도 전시하고 있었다. 이때 지용킴 클락스도 나왔는데가격이 39.5라서 돈이 없어서 구경만 했다. 알파인더스트리와 두 번째 콜라보 제품이 나왔는데 모든 제품이 이뻤다.가격도 지난번 보단 착하게 나와서 구매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여깄는 제품도 다 파는 제품이긴 했다. 1층에는 코트를 전시해 뒀는데 이것들도 공홈에서..

서울 성수동 차일디시 매장에서 대만 망고빙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다.소금빵 붕어빵도 같이 판다고 적혀있었다. 이 날 입구에 쓰레기봉투를 내놨는지 악취가 좀 많이 났다.다른 날 이 주변을 지나갔을때는 냄새가 안 났는데 뭔가 했다. 이날 방문했는데 생망고가 없고 냉동망고가 있다고 했다.이러면 음 왜 왔지? 라는 생각도 약간 들긴 했다. 그래도 일반 빙수가격 생각하면 가격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긴 했다. 빙수 말고도 다양한 빵을 판매했다. 잠봉뵈르 에그마요 앙버터 소금빵 등 다양하게 있었다. 요건 소금빵으로 기억하는데리뷰 올리면 1+1이라 주문했다. 망고 빙수는 생각보다 단 맛이 느껴졌는데많이 먹으면 물릴 수 있을 것 같았다. 3명이서 오면 맛있게 간식으로 먹을 것 같았다. 다음에 또 방문하냐고 물어봤을 때성..

중부발전 제7기 청년 에너지 드림리그 공모전 최종발표회에 다녀왔다.맨 처음과 같이 중부발전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 방문하니 케이터링이 있어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본선에서 수상까지는 하지 못했다.졸업과 다른 프로젝트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많이 참여를 못한 것이 아쉬운 문제점이긴 하다. 끝나고 옥상을 구경할 수 있었다. 어찌보면 서울시에서 부지가 제일 좋은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는 한강이 쫙 펼쳐지고뒤에는 남산타워가 보인다. 그리고 건물도 높아서 한강이 다 보인다. 그 이후로 졸업도 하고 잘 끝나서 다행인 것 같다.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한빈지노 노비츠키 라이브 콘서트에 다녀왔다. 내가 대학교 때 자주 입은 아이앱의 수장님의 공연에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이번 기회에 다녀왔다. 스탠딩 공연은 원래 맨 앞이 아니면 안 가는 스타일인데한번 가봤다. 직접 구매한 노비츠키 앨범과이케아에서 받아온 미발매 앨범도 가져왔다. 공연은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했다.워커힐은 지난번에 한번 와봤었는데빛의 시어터를 보러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가 360도로 구성된건가 궁금했었다. 뭔가 신기하게 CD에 있던 스티커가 무대 전광판에도 있었다. 그 이후로 지노형이 등장해 멋있는 공연을 보여줬다. 게스트로는 자이언티가 왔다.신기했다 ㅋㅋㅋㅋ 그 외에도 많은 게스트가 있었다.손심바 등등 무대가 끝나고 사진 한 장 찍었다...

올윈에듀 채용 시 교육_기타업[8시간]_v5 문제 및 정답... 1.안전문화의 이해문제 1.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문제점이 아닌 것은? 1. 규정에 없는 테스트 2. 사고발생 후 사고 은폐 3. 올바른 행동 4. 사고 후 처리 방식 미흡정답 3 (제출답안 : 3)해설내용(채점기준)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주변 국가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이야기를 먼저 했지만, 소비에트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국가의 당장은 받지 않았다. 문제 2. 브래들리 곡선의 단계 중 틀린 하나는? 1. 망각 곡선 2. 규칙에 따른 직업 안전 3. 자기 책임에 기반한 독립적 안전 접근 방식 4. 공유 책임에 기반한 상호 의존적 안전 접근 방식정답 1 (제출답안 : 1)해설내용(채점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