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나는 여행/서울 (193)
1 life 2 live
서울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 (10·corso·como)에서 한 지용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지 않았다. 이 주황색 옷은 탐났다. 자연적으로 썬 블리칭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층 입구에 다음과 같이 있었다. 썬 블리칭 제품 별 원단이 있었다. 2층 가서 입어봤는데 이번 시즌 제품이 상당히 이뻤다. 이번에도 셔츠 하나 사봐야겠다. 끝나고 코다차야가서 밥을 먹었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WEST에서 진행한 FFFPOSTALSERVICE 팝업에 다녀왔다. 평소에 입어보고 싶었던 옷을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모자와 장갑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니 장갑이 여러 곳에 호환되는 게 좋아 보였다. 바지들도 많이 있었는데 살을 좀 많이 빼야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갤러리아에서 나온 굿즈이다. 뒤에는 브랜드 로고가 있고 가격은 상당히 착했다. (300,000원) 나는 라지로 구매했다. 자켓류도 다 입어봤다. 돈이 없어서 슬펐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가방이다. 쓸만한 가방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후드집업을 구매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음과 같았다. 여러 옷을 입어봤는데 이 옷이 탐났다. 이집트에서 룩북을 찍은 모습이 생각났다. 얼굴을 전체적으로 가릴 수 ..
서울 종로 농구매장인 훕시티에 리모델링 이후 방문했다 코비 8 당첨이라 간 거긴 하다. 안에 사인된 농구화가 있었다. 수많은 신발도 있었다. 이건 좀 탐났다. 2층에 공간이 상당히 사진 찍기 좋게 변했다.
오늘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화 원데이 클래스에 다녀왔다. 금액은 인당 3만원(?) 이였다. 자리를 잡은 후 그림을 그리면 됐다. 기본 도안을 주긴 했지만 마음에 드는 그림이 없어 다른 도안을 가지고 그리기로 했다. 일단 연필로 도안을 그렸다. 그리고 잉크로 색칠을 했다. 그리고 색칠을 통해 다음과 같이 그렸다. 초심자에게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그 후 술을 마시러갔다. 맛있었다.
서울 그라운드 시소 성수 - 스티키 몬스터 랩 'STILL LIFE'에 다녀왔다. 나는 노루페인트 당첨되어 다녀왔는데 입장시 다음과 같은 코인을 받는다. 코인은 향후 교환 가능하다.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시작하자마자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다. 밍 No Future 도넛과 경찰... 차징... 그냥 재밌는걸 구경하면 될 것 같다. 귀여운 캐릭터가 많았다. 도비는 자유에요 사망 있잖아... 아 사람 많네~ 더워... 어떤 옷을 입을까~ 사랑해~ 아까 받은 코인은 다음 방에서 뽑기로 할 수 있었다. 나는 이게 나왔다. ㅇㅅㅇ The Future is Now! 지금은 머리를 잘랐는데... 찰칵 인생 뭐 있나... 넘어졌어... 술 취했어... 일 하기 싫어... SPACE EXPO MAX 지하철인데 지하..
서울 압구정 미뉴트 빠삐용 츄러스를 먹으러 다녀왔다. 웨이팅은 사람이 많아 포장하고 전시회 구경하러 가기로 했다. 메뉴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제일 잘 나가는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다. 추가 메뉴다. 츄러스 긴거 6개에 초코 소스를 주는데 음... 카멜커피 사장님 장사 잘한다... 맛은 있었다. 가격만 빼면 다 괜찮아 보인다.
서울 여의도 더 현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팝업인 '해리의 꿈의 상점'을 진행한다고 하여 예약 후 다녀왔다. 약속에 가기 전 1층에서 옷을 좀 입어봤다. Y 프로젝트 셔츠 M 사이즈 엔더슨벨 자켓 L 사이즈 아트이스팩츠 재킷 M 약간 작다 피코트 이건 맘에 들었다. 토니웩 자켓 팔이 약간 긴데 구매했다. 약간 웨이팅을 하고 크리스마스 팝업하는 장소로 향했다. 다양한 굿즈가 있었다.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트리 위에 H(현대)가 있었다. 사진 한 장 찍었다. 카페 사장 같아 보이길 희망했다. https://www.instagram.com/p/C1guifUJZLH/?img_index=1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