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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fe 2 live

나이키 x 보디 아스트로그래버 SP 블랙 앤 코코넛 밀크 모델을 END에서 당첨되었다. 일반 신발과는 다른 리본 + 플라스틱 포장이 되어있었다. 정가품 필요한 분을 위해 글을 작성한다. 다음과 같은 조그만 주머니가 오는데여기에는 뱃지가 2개 있다. 공 2개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칼발로 나온 제품이라 반업을 하든 1업을 하든맨 처음에는 발이 상당히 아픈 제품이다. 하지만 3번째 신을때부터 하나도 아프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얄쌍한 쉐잎의 신발이 필요한 분이라면 추천한다. 발볼이 엄청 높은 분은 끈이 뚱뚱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 점 확인해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자세한 코디는 다음에 업로드해보겠다.

키코 아식스 헤븐 마크 제이콥스 콜라보 신발을 구매했다. 265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우먼스 265라서 나에게 작은 느낌이 들었다. 넉넉하게 신으려면 275는 신어야할 것 같다. 상당히 고급진 신발이다. 내 사이즈는 왜 없을까...

자운드 공홈에서 뉴발란스 자운드 2002 고어택스 파인그린 제품을 구매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다. 속지에도 자운드라고 적혀있었다. 실착해본 결과 반업이 맞는 것 같다.생각보다 텅이 두꺼웠다. 관심있는 사람은 반업을 추천한다.고어택스라 비올때 좋긴한데나머지 부분은 스웨이드라 약간 애매한 것 같기도하다. 착샷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https://www.instagram.com/p/C6ndhwOJmED/?img_index=1

서울 이태원 노우웨이브로 아식스 아트모스 언더마이카 젤카야노 14 페퍼 수령하러 방문했다. 남산타워가 보였다. 노우웨이브 건물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언덕에 있었다. 2층가서 신발 수령하니 금방 끝났다. 콜라보 의류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바람막이류라서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신발은 지금까지 없는 색상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신을까 말까 아직도 고민 중이다. 지금 겨울이라 신기 좀 추워 보이고 아식스 신발이 너무 많다.

오늘은 END에서 당첨된 아식스 세실리아 반센 신발을 가져왔다. 신발은 250 사이즈로 어머니께 드렸다. 신발을 신으면 양말이 비치는 소재다. 신발은 상당히 괜찮다 GT-2160 모델 베이스로 쿠션도 괜찮고 좋아 보인다. 요즘 아식스 열일하는 것 같다.

오늘은 GMBH 블랙 워크웨어 부츠를 매물로 구매했다. 새 상품을 좋은 가격에 가져왔다. 옆에 저런 디테일로 되어 있다. 밑창 사진 내가 구매한 사이즈인 42(270mm)가 쓰여있다. 옆 사진 신발이 밑창이 잘 지워져서 업체에 보강을 의뢰했다. 평소에 해보신 비펠라 님에게 의뢰했고 잘 됐다. 신어보니 착용감은 편하지 않은데 위에서 본 발 모습이 귀엽다. 잘 신을 부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