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내가 가는 곳은 맛집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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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에 MS생감자 치킨이라고 특이한 곳이 있어서 방문해 봤다. 보통 판교에는 체인점이 많은데 이곳은 아니길래 방문해 봤다. 메뉴판은 다음과 같다. 양념 치킨과 모래집 튀김이 주력메뉴인 것 같아서 두 개를 주문했다. 맥주와 기타 금액은 다음과 같았다. 여기는 특이하게점심에는 치킨 정식을 판매하는데 맥주도 서비스로 준다고 한다. 맥주 마신 게 걸리지 않는다면 힘든 직장생활에 활력이 될 것 같다. 다음과 같이 나왔다.감자튀김을 같이 줘서 간판에 감자가 들어간 것 같았다. 손님이 상당히 많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손님이 많았는데가을에 선선하게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좋을 것 같았다.

세종시 가락마을 수미순두부&왕코다리&화덕생선구이에 다녀왔다. 이름이 길긴 한데 수미순두부라고 검색하면 된다. 보통 사람들은 코다리찜과 생선구이를 많이 주문했다. 수미순두부의 장점은 반찬이 무한리필이다는 점이다.떡볶이, 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코다리집답게 코다리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다.코다리 소를 주문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또 가고 싶다.

인천 앞바다가 잘 보이는(?)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오이도 LA 코코보일링 본점에 다녀왔다. 1층에서 테이블링을 해야 했고 11:40분쯤 도착했고바다 한바퀴 도니까 알림 메시지가 와서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운이 좋게도 창가 자리로 갈 수 있었다.층은 2,3층이 이용가능해 보였다. 바다가 한눈에 보였다. 랍스터는 시가이고파스타 면 추가가 필수라는 리뷰를 봐서 그것도 추가하고 밥도 주문했다. 사실 살면서 몇 번 안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비싸게 주문했다. 빵도 같이 나오는데 실컷 먹었다.솔직히 3~4인 써있다면 4명이서 먹고2~3인이면 3명이서 먹으면 될 것 같다. 먹다가 남으면 포장이 가능하니까 편하게 주문하면 될 것 같다. 오이도의 명물(?)인 빨간 등대에도 방문했다.별건 아니고 전망대 구경이 가능하다..

갭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강연 장소 앞에 멘타카무쇼가 있어서 방문했다. 멘타카무쇼는 서울 홍대에 있고 사장님이 광교에 새로 체인점을 만드셨다. 농후쿠로 메뉴는 홍대 멘타카무쇼에는 없고 이곳 광교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자리에 마늘가루, 새우고추가루, 식초가 놓여있다. 홍대점은 요청드려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친절하게 먹는 법이 나와있다.처음 먹어도 어렵지 않았다.(사실 조금 어려웠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 잔은 항상 옳다. 처음 츠케멘을 먹어봤는데 맛있게 먹었다.생각보다 맛있어서 이후로 매주 갔다... 다음에는 홍대점으로 가봐야겠다. 광교점은 홍대점보다 웨이팅이 없어서 근처 지나간다면 편하게 방문하길 바란다. 또한 위치는 버스정류장 쪽 외곽에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수원 스타필드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생겨서 첫날 오픈런 다녀왔다. 스타필드 인스타에서 대기줄도 표시하는 등 수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나는 아침 9:20분에 도착했고 2시간 대기를 해야할 것 같다는 팻말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대기는 3시간... 멀리서 미리 구매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홍보하러 온 사진 작가 같은 사람들이였다. 1층에는 노티드가 있고2층에는 런던베이글이 있으니수원 스타필드의 인기가 더 많아 질 것 같았다. 나는 오래 기다릴 것을 예상하고 의자를 가져갔다.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 런던베이글은 처음 방문해서 12:40분 드디어 맨 앞에 도착했다. 오픈 첫 날이라서 그런지 대표님(?)도 왔던 것 같다. 물에도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옆에서 손 씻고 빵을 집을 준비를 ..

서울 홍대 양꼬치무한리필 미미램양꼬치에 다녀왔다. 금액적으로 상당히 메리트 있고 음식대 양꼬치무한리필 미미램양꼬치에 다녀왔다. 금액적으로 상당히 메리트 있고 음식도 많이 나와서 좋다고 생각해서 방문해 봤다. 매년 가격이 올라서 올해는 23,800원이다. 2인이사 방문하면 요리 한 가지와 식사류 두 가지 총 3가지를 먹을 수 있었다. 솔직히 요리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았다. 가지튀김, 마라탕, 마파두부를 주문했다. 일반 식사 메뉴들도 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양꼬치와 닭꼬치, 돼지꼬치 등 있었다. 소시지, 어묵, 버섯, 삼겹살도 있었다. 양꼬치는 무난하니 상당히 맛있었다. 먹다 보니 마라탕이 나왔다. 가지튀김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둘이서 먹다 보면 상당히 배부르다. 마파두부도 상당히 맛있었다. 다음에 다..

수원 화서동 바울아저씨 수원화서점 방문해 봤다. 점심시간에 맨날 지나가면서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는데이번 기회에 방문해 봤다. 손 씻는 곳도 있었고 신기하게 생겼다. 화장실 위치와 WIFI 비밀번호가 있었다. 즉석떡볶이에 우삼겹을 추가했다. 오랜만에 먹는 일반적인 김치볶음밥 화덕 피자.마르게리따 두 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상당히 많았다.다음에 간다면 메뉴 하나를 빼야 할 것 같다.떡볶이만 해도 양이 상당히 많았다. 또한 다 먹으면무료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을 수 있는데적당히 주문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