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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fe 2 live
지난주 쌤소나이트레드 앰버서더에 선정되어 참여하기로 했다. 첫번째 제품은 빅슨 메신저백 이였다. https://www.samsonite.co.kr/vickson/messenger-bag/ss-151354-1041.html Samsonite Red VICKSON MESSENGER BAG Shop for the Samsonite Red VICKSON 빅슨 MESSENGER BAG in the official Samsonite Korea eStore. www.samsonite.co.kr 블랙이 무난해서 블랙으로 신청했다. 토요일에 배송왔는데 바로 가방을 들고 나갔다. 데우스 성수 카페에 갔다가왔따. 빨간 탭이 가방의 포인트다. 깔끔한 가방인데 키링을 달아서 활용했다. 가방에는 노트북도 충분히 들어가고 아이패드..
오늘은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 다녀왔다. 강남에서 슈프림 트루퍼햇을 구매하고 스윽 다녀왔다. 추운 날씨에 쓰기 딱 좋았다. 색상이 빨간색 밖에 없어서 아쉽긴했지만 괜찮다. 프림 슈 친구가 편의점 다녀오는데 영상 찍었다. https://www.instagram.com/p/C0tKTq4JPYO/
서울 이태원 노우웨이브로 아식스 아트모스 언더마이카 젤카야노 14 페퍼 수령하러 방문했다. 남산타워가 보였다. 노우웨이브 건물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언덕에 있었다. 2층가서 신발 수령하니 금방 끝났다. 콜라보 의류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바람막이류라서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신발은 지금까지 없는 색상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신을까 말까 아직도 고민 중이다. 지금 겨울이라 신기 좀 추워 보이고 아식스 신발이 너무 많다.
오늘은 END에서 당첨된 아식스 세실리아 반센 신발을 가져왔다. 신발은 250 사이즈로 어머니께 드렸다. 신발을 신으면 양말이 비치는 소재다. 신발은 상당히 괜찮다 GT-2160 모델 베이스로 쿠션도 괜찮고 좋아 보인다. 요즘 아식스 열일하는 것 같다.
오늘은 GMBH 블랙 워크웨어 부츠를 매물로 구매했다. 새 상품을 좋은 가격에 가져왔다. 옆에 저런 디테일로 되어 있다. 밑창 사진 내가 구매한 사이즈인 42(270mm)가 쓰여있다. 옆 사진 신발이 밑창이 잘 지워져서 업체에 보강을 의뢰했다. 평소에 해보신 비펠라 님에게 의뢰했고 잘 됐다. 신어보니 착용감은 편하지 않은데 위에서 본 발 모습이 귀엽다. 잘 신을 부츠라고 생각한다.
오늘 구매한 신발은 뉴발란스 에임레온도르 860 그린이다. 에임레온도르 공홈에서 당첨됐다. 약간 빈티지한 색감이 매력 포인트다. 초록색이 촌스럽지 않아 좋은 것 같다. 매쉬소재라 여름에 시원하다. 현재 가격이 화성갔는데 그 값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오랜만에 신발 리뷰입니다. 키코 공홈에서 구매한 젤퀀텀 지엔치아입니다. 사이즈는 평소 270을 신는데 280 US10 사이즈로 구매했고 일본으로 배송을 하다 보니 관세를 2번이나 내고 배대지 비용도 내서 가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그래도 키코 슈가 있다는 사실에 상당히 기쁘네요 일단 신발 위에서 본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발 젤이 잘 부셔진다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사이즈가 좀 애매하긴합니다. 280인데 약간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옆모습이 이렇게 보면 상당히 이쁜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윈더와 츠통령의 콜라보 베스트도 샀는데 이 제품이랑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