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Nothing But A 'G' Thang: G-Dragon'> 지드래곤 주피터 경매 애장품 전시회 후기 [24.9.7]

오늘은 대림미술관 <Nothing But A 'G' Thang: G-Dragon'> 지드래곤 주피터 경매 애장품 전시회에 다녀왔다.

 

서울 청계천도 낮에 처음 지나가봤다.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주피터에서 진행한

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 Archive of G-Dragon

지드래곤의 아카이브와 미술 작품 전시 행사에 왔다.

 

나도 나에게 필요 없는 제품을 판매하고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드래곤 조각상이 입구에 배치되어 있었다.

 

여기에 있는 제품들은 전부 주피터에서 경매에 들어갔던 제품이다.

 

나이키에서 이런게 있었나 싶은 옷들이 있다.

 

전부 소장 가치가 높은 옷이다.

 

 

MADE에 나온 방망이

노래 제목과 가사가 상자에 적혀있다.

 

박스 뒷편에는 지디의 추가적인 글씨가 들어가 있다.

 

지디 하면 또 크롬하츠인데

크롬하츠 릭오웬스 콜라보 제품...

 

옆에 다른 크롬하츠 제품도 있었다

 

지디가 그린 그림들

 

지디의 개인 소장품

 

샤넬 커스텀 가방과 마이크

 

샤넬 벨트와 인이어

 

그리고 무제 USB 앨범

 

오프화이트 시카고에 커스텀한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다.

 

다른 조던

 

피마원 의자

 

가죽재킷

 

MAMA 무대의상

 

피마원 무스탕

 

지드래곤의 미술 작품

 

지드래곤 피마원 인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탐나는 제품이 3가지 정도 있었는데

이 목걸이 참 탐났다.

 

두 번째로 탐났던 아이템인

이 브로치

 

지드래곤이 맨날 차고 나온다.

 

지디 818족 F&F 노란 스우시 신발

 

보석으로 장식된 피마원

스왈로브스키인 걸로 기억한다.

 

지디 미술 작품

 

고야드 가방에 그림 그린 지디

 

그림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이날 지디의 피마원 주피터 모자를 쓰고 갔다.

 

지디형이 인스타 좋아요도 눌러줬다.

 

1층에서는 제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품절된 상품이 많았고 각 제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았다.

 

후디와 스카프, 토트백은 남아있었다.

 

브로치 살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안 사길 잘했다.

 

크

우리 형을 싫어할 수가 없다.

 

어서 앨범이 나오고 콘서트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