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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공지능 로봇이 대세라고 한다. Hamster AI와 Zumi가 핫하다고 하여 실제로 Zumi를 테스트해봤다. Zumi안에는 설명서가 잘 적혀있어서 설치하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다. 예전에 어릴 때 조립하던 과학상자가 생각났다. Zumi의 특징이라고 하면 앞뒤로 다 움직인다는 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이 부품이 가끔 안 맞는 것도 있었다. 조립을 다하면 Zumi를 킬 수 있다. 간단한 실습도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아이들 학습용으로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새활용 플라자에 방문했다. 버스를 3번이나 환승해야 했다. 버스에서 내린 후 열심히 또 걸어가야 했다. 셔틀버스가 있다는걸 몰라서 열심히 걸어갔는데 셔틀 버스 시간에 맞춰서 가면 좋을 것 같았다. 건물은 상당히 컸으며 지어진지 별로 안된 것 같았다. 통유리로 구성된 게 좋아 보였다. 나는 사전에 새활용 플라자에 대해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직원분이 새활용플라자 투어를 시켜주셨다. 새활용과 재활용은 차이점에 대해 설명이 적혀있었다. 천장에도 소주병으로 만든 샹들리에가 있었다. 뭐 다음과 같이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제품화한 게 있었다. 여기에 있는 꽃은 새마을 센터에서 나눠준 오래된 팸플릿을 접어서 만든 작품이다. 소재은행이라고 해서 폐자원을 사고팔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오늘은 구미에서 하는 구미 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청년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1기 추가 모집으로 올해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요번 간담회 장소는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이었습니다. 다른 정책참여단 분이 차로 태워다 주셔서 상곡동에 위치한 연수관에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땅바닥 타일도 새마을운동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다음과 같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청년 소통 간담회는 다음 보이는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명찰과 안내 책자도 받았습니다. 저는 맨 앞에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강의도 있었습니다. 구미 시장님께서 위촉장을 주셨습니다. 전 뒤에서 쳐다보고 있습니다. 위촉장에는 정책참여단원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도중에 발표를 하면 선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