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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fe 2 live
수원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1기 해단식에 참여했다. 해단식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수료증을 받았다. 약간 열심히 살았나 생각이 들었다. 사진도 하나 찍었다. 1기라서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괜찮았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서울 홍대 스니커즈 SNKRS 라운지 옥션에 다녀왔다. 신발은 다음과 같이 19종이 있었고 최대 5개의 투표권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당첨당하지 않았다. ㅠ 투표하면 다음과 같은 종이를 준다. 뭔가 달이 이쁘게 뜬 날이였다. 친구랑 만나 문래에서 뇨끼랑 스테이크를 먹었다. 뇨끼는 생각보다 그랬다. 집에와서 케이크를 먹고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재밌는 하루였다~
수원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그린크루)에서 칠보 생태환경교육체험관에서 원목 독서대 및 미니 솟대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하여 참여했다. 몸이 좋지 않아 잘 만들지는 못했는데 집에서 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현재까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이패드를 두기 딱 좋은 것 같다.
떤선녓 국제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짐을 잘 정리했다. 체크인을 하고 면세점 쇼핑을 하러 갔다. 재밌는 강아지가 있었다. 가격은 이쁘지 않았다. 코끼리도 있고 약간 관광 물품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맥캘란이 있다고 하여 구경했다. 국내 가격은 다음과 같았다. 면세점 전용 colour collection이라고 있었다. 18년 산은 이미 품절이고 12, 15년만 남았다. enigma도 있었고 terra quest 맥캘란 black decanter이 있었는데 이는 상당히 비쌌다. 나는 친구와 함께 다음과 같이 3병을 구매했다. 12년 2병, 15년 1병 이대로 야간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티웨이는 기내식이 없어서 아쉬웠다. 구름은 상당히 이뻤다. 이렇게 끝나다니... 예약해 둔 버스를 타고 수원으로 돌아왔다. ..
호띠키 야시장을 가보기로 했다. 시장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이럴 거면 저녁을 조금 먹었을 것 같다. 한국인들이 많은지 한국어도 쓰여있다. 나는 문어? 오징어 다리를 주문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사람은 정말 많았다. 호객에 당해 치킨을 하나 시키고 맥주 한잔 했다. 타이거 가격 조금 사기당했다 ㅠ 오리도 있고 다양한 튀김이 있었다. 다음에는 꼭 배고픈 상태로 가야겠다. 이후 롯데마트로 가서 공항에 돌아갈 준비를 했다. 열심히 젤리랑 구매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베트남 Mac Ty Nho Parish Church에 방문했다. 큰 교회가 있길래 방문했다. 베트남은 눈이 안 와서 눈이 오는 것을 비눗방울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아이들이 공연도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끝 상의 : 루단
동물원을 다 구경하고 스프링롤 맛집인 꾸안 넴에 가기로 했다. 호텔 앞을 잘 꾸며둔 모습이다. 베트남 롯데리아가 신기했다. 큰 교회도 지나갔다. 꾸안 넴에 도착해서 메뉴판을 구경했다. CNN에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스프링롤 미트볼 음료수 쥬스 냅킨 사실 밥 먹고 몇 시간 뒤에 한국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맘껏 시켰다. 한 30분 기다린 것 같다. cnn에 나온 듯한다. 야무지게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