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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 - 폭풍속으로 촬영지 '어부의 집' 및 천연기념물 '성류굴' 후기 [24.8.11 ~ 24.8.13] 본문

신나는 여행/경상북도

경상북도 울진 - 폭풍속으로 촬영지 '어부의 집' 및 천연기념물 '성류굴' 후기 [24.8.11 ~ 24.8.13]

대희투 2024. 12. 23. 10:34

경상북도 울진 - 폭풍 속으로 촬영지 '어부의 집' 및 천연기념물 '성류굴'에 다녀왔습니다.

 

각 지역의 여행지는 각 도시의 홈페이지에 보면 알 수 있는데

울진군에서 추천하는 두곳에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장소는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장소인 어부의 집입니다.

 

사실 어부의 집은 엄청 볼 것은 없고 이곳 주변에 있는 모노레일 케이블카가 좋아 보였습니다.

 

어부의 집은 2층짜리 건물 하나가 끝입니다.

 

탁 트인 바다 위를 달리는 해상 모노레일 케이블카가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한여름이라 더웠을 것 같긴 한데 내부 냉방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걸로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성류굴로 향했습니다.

 

성류굴은 석회암 동굴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성류굴에 가는데 은어를 팔고 있었다.

입질의 추억에서 자연산 은어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맛이 궁금하다.

 

성류굴의 관람요금은 다음과 같다.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500원, 노인 1000원이다.

 

네이버 페이로 구매하면 조금 더 싸다.

 

나는 네이버 예약으로 구매했다.

 

울진에 다음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상품을 준다고 한다.

 

성류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다.

지구의 역사는 재밌는 것 같다.

 

최근 영화 오펜하이머를 봤는데 그런 주제도 재밌고

이런 자연적으로 생긴 내용도 재밌는 것 같다.

 

스탬프 투어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나는 스탬프 북이 없어 따로 하지는 않았다.

 

이곳에 들어갈 때에는 꼭 헬멧을 쓰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에는 박쥐가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박쥐가 살 것 같은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장소에는 없지만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면 있을 것 같았다.

 

성류굴 내부는 밖보다는 시원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얼음굴처럼 시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약간 습했다.

 

뭔가 자연적으로 생성된 동굴이지만

실제로 옛날 사람들은 상당히 무서웠을 것 같다.

 

이빨형상이라서 무섭다.

 

안쪽은 일반인들에게 미공개 구간인데

이런 곳에 박쥐가 살 것 같다.

 

종유석, 석순, 석주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종유석 무서워...

 

동굴 속에서 자연스럽게 물이 생성되고 하는데

이것들이 모여 연못처럼 되기도 한다.

이 것들은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자연이란 어려운 것 같다.

 

사실 1시간 정도 투어 거리인데

내부에 볼거리가 그렇게 막 많지는 않다.

그래도 자연 동굴 한번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여유가 있다면 굴 앞에 있는 식당에서

은어 한입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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