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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 지용킴 슈퍼 73 콜라보 전시회에 다녀왔다. 운이 좋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용킴지용킴 제품들을 지용킴 인스타그램으로 보냈고초청을 받아 다녀올 수 있었다. 사용중인 원단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모든 지용킴 전시를 다녀왔었고이번에는 슈퍼 73이 궁금해서 다녀왔다. 모델분들은 하루종일 서서 계셨다. 이번에 나온 슈퍼 73 지용킴 콜라보 제품이다.제품은 PRIZM 공홈 및 어플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https://mweb.prizm.co.kr/showroom/super73 슈퍼73X지용킴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SUPER73'과 국내외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JiyongKim’의 협업제품을 PRIZM에서 단독으로 소개합니다.mweb...

서울 서울숲 스낵바 논데와 유튜브를 운영 중인 방해물 177과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5만 원으로 기억하고메뉴는 상당히 좋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4Z-DrqVsJgc 전복 술찜, 통영 활전갱이, 도미, 자연산 광어, 잿방어, 숭어, 사시미, 카이센동 등등...라인업이 상당히 좋았다. 포장으로 예약을 했어서 어디 가서 먹을까 하다가 한강에서 먹고 집에 가기로 했다. 2인이 먹기 적당한 양이였다. 소스가 상당히 맛있었다. 떡볶이는 식어서 약간 아쉬웠다. 다음에도 이벤트를 진행하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실제로 스낵바 논데에서 밥도 먹고 싶어졌다. 가성비 좋은 음식을 제공해준 방해물과 스낵바 논데 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소문난성수감자탕에 다녀왔다. 맨날 사람들이 웨이팅하고 있어서 왜 이리 줄이 긴가 궁금했는데이날 방문해봤다. 메뉴는 다음과 같았다.감자탕과 감자국의 차이가 뭔가 했는데자꾸 끓여서 사리를 추가하고 할 수 있으면 감자탕이었다. 이렇게 자꾸 사리를 추가할 수 있으면 감자탕이다. 후식으로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었다. 사람들이 왜 많은지 약간 이해가 됐다.평소 먹는 감자탕과 약간 다르게 느껴졌다.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진로골드 FANTASIA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진로에서 진로골드 술이 새로 나와 홍보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실내에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내부는 오락실처럼 구성되어 있었다. 링 던지기, 던져서 넘어트리기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었다. 열심히 소리를 질러서 포인트를 채우는 것도 있었다. 거울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상의는 김해김하의는 에크하우스라타신발은 앤더슨벨 포토부스도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하지만 줄이 상당히 길었다. 귀여운 개구리 안쪽에서 3가지 이상 게임을 진행하면 다음과 같이 술을 두 잔 먹을 수 있고추러스도 먹을 수 있다. 마침 벚꽃도 핀 날씨라서 가기 재밌는 팝업이었다. 아우터는 머듈바지 에크하우스 라타인데 31 사이즈인데 왜 이리 크게 나온 지..

성수동에 데우스카페가 생겼는데 거기서 로스코 바비큐도 같이 한다고 하여 방문하였다. 미국식 바베큐는 오랜만이라서 기대가 됐다. 로스코 바베큐와 메이커스마크가 이벤트로 같이 진행하고 있었다. 자리에는 메뉴판과 소스들이 있었다. 바비큐를 시키면 슬라이더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양껏 먹을 수 있었다. 이후 데우스 카페답게 데우스 옷들을 구경했다. 모자들이 상당히 많았고 괜찮았다.(어벙한 거울 앞의 나) 아우터도 상당히 괜찮았다. 이 옷을 입고 바비큐를 만들면 고수가 될 것 같다. 야외에도 캠핑처럼 컨셉으로 잘 되어있었다. 이날 개리님도 왔다 갔다고 한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다.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다녀왔다. 아우터 파프상의 지용킴하의 아이엘신발 아디다스 사모아 가방 김해김 삼바가 아닌 사모아가격이 착한데 굽도 좋다. 귀여운 새 집 가는길 벚꽃 https://www.instagram.com/p/C5frnQrJyi3/?img_index=1

용산을 지나가다가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이 새로 오픈했다고 하여 다녀왔다.마침 오픈기념행사도 진행하고윤석열 대통령도 있었다. 용산어린이공원에 들어가려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철저한 신분증 검사를 진행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스탬프 투어가 있었지만 하진 않았다.어린이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용산의 주요 명소와 역사문화유산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 아트도 전시하고 있었다. 용산공원 반환부지를 임시개방하여용산어린이정원을 만들었다. 홍보관, 용산서가 등 여러 건물이 있었다.용산서가는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밖으로 나가면 넓은 부지가 있다. 귀여운 토끼도 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구기 종목기구도 있다. 지나가다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같이 사진 한 장 찍었다. 마침 벚꽃시즌이라 용산어린이정원은 이뻤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