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2 live

갭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강연 장소 앞에 멘타카무쇼가 있어서 방문했다. 멘타카무쇼는 서울 홍대에 있고 사장님이 광교에 새로 체인점을 만드셨다. 농후쿠로 메뉴는 홍대 멘타카무쇼에는 없고 이곳 광교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자리에 마늘가루, 새우고추가루, 식초가 놓여있다. 홍대점은 요청드려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친절하게 먹는 법이 나와있다.처음 먹어도 어렵지 않았다.(사실 조금 어려웠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 잔은 항상 옳다. 처음 츠케멘을 먹어봤는데 맛있게 먹었다.생각보다 맛있어서 이후로 매주 갔다... 다음에는 홍대점으로 가봐야겠다. 광교점은 홍대점보다 웨이팅이 없어서 근처 지나간다면 편하게 방문하길 바란다. 또한 위치는 버스정류장 쪽 외곽에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2024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서류를 접수하고 처음 면접날은 5.20 이였다. 면접을 봤는데 면접은 면접관 3명 vs 2팀(6인)이었다.사람마다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경쟁 상대는 아니다. 그 이후 합격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게 된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OT는 필수 참석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전체적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꼭 참여하는 게 좋다. 그리고 그 이후 4주 동안 본인이 선택했던 주말/주중 중 교육을 받는다.주말로 신청해도 교육을 평일에도 받을 수 있긴 하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바를 다시 한번 정리하며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어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수원이..

수원 성균관대 2024 대동제 축제로박재범 엔믹스 잔나비 청하가 오기로 했었다. 하지만 청하는 건강 이유로 헤이즈가 왔고 PH-1 형도 왔다.그리고 아이쇼스피드가 한국 온 기념으로 돌아다니다가 성균관대 축제에도 왔다.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인원수용도 안 됐다. 엔믹스의 첫 대학축제가 성대였다고 한다. 그 이후로 잔나비가 왔다. 헉 우리 형 그 이후로 재범이 형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이쇼스피드가 한국에 왔는데 마침 또 수원에 있었고마침 또 박재범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했다. 그리고 ph1과 함께 노래 불렀다.  그리고 전설의 백플립... 마지막 축제 너무 재밌게 구경하고다시 연구실 가서 논문 썼다...

크록스 제품이 여러개 있는데 최종적으로 마음에 든 제품의 사이즈를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한다. 이 크록스 제품은 에코 클로그 라는 제품이고여러 판매처에서 판매 되고 있다.https://www.kasina.co.kr/product-detail/120700191?channelType=NAVER_EP&gad_source=1&gclid=CjwKCAiAxKy5BhBbEiwAYiW--6l7h1rA0KhV11FuMrRBD_TgKBE_PTv2vMNgGMfMF6wm34E1JltcSRoCGYwQAvD_BwE CROCS Echo Clog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서브컬처를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 육성하는 문화 플랫폼www.kasina.co.kr 가격은 정가는 94,900원이지만할인도 가끔 들어가는 것 ..

수원 스타필드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생겨서 첫날 오픈런 다녀왔다. 스타필드 인스타에서 대기줄도 표시하는 등 수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나는 아침 9:20분에 도착했고 2시간 대기를 해야할 것 같다는 팻말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대기는 3시간... 멀리서 미리 구매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홍보하러 온 사진 작가 같은 사람들이였다. 1층에는 노티드가 있고2층에는 런던베이글이 있으니수원 스타필드의 인기가 더 많아 질 것 같았다. 나는 오래 기다릴 것을 예상하고 의자를 가져갔다.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 런던베이글은 처음 방문해서  12:40분 드디어 맨 앞에 도착했다. 오픈 첫 날이라서 그런지 대표님(?)도 왔던 것 같다. 물에도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옆에서 손 씻고 빵을 집을 준비를 ..

서울 KOMIPO 한국중부발전 제7기 에너지드림리그 본선에 합격하여 중부발전에 다녀왔다. 제7기 청년 에너지드림리그 본선에 8팀이 당선됐고4팀이 청년 팀4팀은 창업 팀이었다. 발대식은 10층 새빛홀에서 진행했다. 각 테이블 별로 명찰이 있었다. 본선에 올라간 팀이 각자 어떤 주제로 발표하는지 이야기를 했다. 끝나고 에너지움이라는 전시관에 방문했다. 서울시의 전기를 담당하는 회사로 전기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층부터 3층까지 있었다. 중부발전의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심 지하에 대규모 지하발전 시설을 만든 것이 신기했다. 표정 왜 이래... 3층에는 VR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재밌었다. 끝으로 발표 사진 한 장 첨부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부사장이었는데 사장님이 되셨다. 기간이 짧아..

월 50만 원씩 6개월 나오는 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오프라인 잡모아 사무실에 다녀왔다. 내가 신청한건 1 유형의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것을 신청했다.대학교 마지막학기나 대학원 마지막 학기면 신청 가능했다. 추천하면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고 한다. 절차는 상당히 까다롭지만 신청만 하면 취준 비용을 조금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청하는 것을 강추한다. 현재 글을 작성하는 10월 4차까지 신청했는데 생활비로 잘 활용하고 있다. 단 알바를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 기간 동안 취업에 집중하면 될 것 같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있다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확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