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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이공 스카이덱 전망대, YUJU 마사지샵, 배달음식 후기 - 베트남 호치민 5일차 [23.12.12 ~ 23.12.18] 본문

신나는 여행/동남아시아

베트남 사이공 스카이덱 전망대, YUJU 마사지샵, 배달음식 후기 - 베트남 호치민 5일차 [23.12.12 ~ 23.12.18]

대희투 2024. 3. 19. 10:18

베트남 사이공 스카이덱 전망대에 방문했다.

 

12000원에 전망대를 갈 수 있어서 갔다.

 

잠실 타워와 비교했을 때 생각보다 작았다.

 

내국인에게 개방되는 층과

외국인에게 개방되는 층이 달랐다.

 

특별한 전망대는 내국인에게만 개방했다.

 

원래는 이 사이공 스카이덱 전망대가

호찌민에서 제일 높았는데 다른 빌딩이 생겨서 2순위로 밀려났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본 호찌민은 뭔가

한국하고 큰 차이가 없었다.

많은 차들과 높은 빌딩들...

 

그래도 시야가 좋았다.

 

망원경이 있는데 이걸로

옆 빌딩 방안도 볼 수 있을 듯

 

당연히 기념품도 있는데

저기에 가면 물을 공짜로 한병 주신다.

 

방 안에는 베트남 전통 의상에 대한 소개도 한다.

 

전통복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낮과 밤의 모습을 알려준다.

 

이왕 갈 거면 다른 곳을 추천한다.

 

전망대에 갔다가 스파를 하러 갔다.

YUJU SPA에 갔는데

전날에 신현준 님이 다녀가셨다.

 

여기는 발을 직접 소금으로 문댄 후 마사지 해주신다.

 

어제 신현준 봤는데 딱 지나갔다.

 

친구들의 말로는 여기 마사지가 더 좋았다고 한다.

역시 조금 더 비싼 게 좋았나 보다.

 

숙소에 돌아와 배달을 시켜 먹었다.

 

맛있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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