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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aigon Vegfest, 다이아몬드 플라자, 책거리, 사이공 중앙우체국, Fine Art Galery 후기 - 베트남 호치민 6일차 [23.12.12 ~ 23.12.18] 본문

신나는 여행/동남아시아

베트남 Saigon Vegfest, 다이아몬드 플라자, 책거리, 사이공 중앙우체국, Fine Art Galery 후기 - 베트남 호치민 6일차 [23.12.12 ~ 23.12.18]

대희투 2024. 3. 20. 10:47

베트남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마지막 날을 즐기러 떠났다.

 

처음으로 간 곳은 Saigon Vegfest다.

 

사실 지나가다가 어 여기 괜찮아 보이는데? 하고 방문했다.

 

콩고기 같은 음식을 팔고 있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다.

 

운동 프로틴 같은것도 팔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백화점으로 향했다.

뉴발란스 신발을 세일하고 있었는데

한국하고 가격이 비슷했다.

 

명품 매장에 가서 Ambush 바지를 입어봤다.

솔직히 이거 너무 이뻤다...

사고 올껄...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간 건 사실 너무 더워서였다.

 

다음으로 책거리에 방문했다.

 

Tun Phạm이라는 작가가 팬마팅을 하고 있었다.

 

코코넛 음료도 처음 마셔봤다.

맛은 그냥 맹숭맹숭...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우체국에 방문했다.

 

BUU DIEN

실제로 운영하는 우체국이다.

 

실제로 편지도 쓰는 사람도 있고

기념품도 판다.

 

실제 우편을 보내는 사람도 많았다.

 

다양한 관광물품이 있었다.

 

가격이 싸지는 않다.

 

다음으로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

현재 공사 중이었다.

 

Fine Arty Galery도 갔다.

 

위층에는 Balcony라는 빈티지 샵이 있었다.

 

카페도 함께하고 있었다.

 

1층에서는 그림을 그리는데 실제 그림 같았다.

 

나도 일찍 가서 그림 의뢰를 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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