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3빌딩 - 맥스달튼 전시회, 아쿠아리움 방문 후기 [23.1.7]

오늘은 서울 63 빌딩에 방문했습니다.

 

맥스달튼 전시회와 아쿠아리움 티켓을 얼리버드로 싸게 예매해서 다녀왔습니다.

 

63 빌딩은 처음인데 벽이 금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쿠아리움이라고 인형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은 중학교 이후로 처음인데 재밌었습니다.

 

수달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거북이가 수영하는 모습이 재밌어보였습니다.

 

펭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오리가 웃고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는 니모를 찾아서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랍스터,,,,

 

공연도 있어서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맥스달튼 전시회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63 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멋있었습니다.

 

맥스 달튼 63 영화의 순간

 

22.12.8에 맥스 달튼이 다녀갔습니다.

 

맥스 달튼의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제1장 영화의 순간들입니다.

쉽게 알 수 있는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영화 이웃집 토토로이다.

 

영화 스타워즈다.

 

제다이...

 

영화 쥐라기 공원

 

영화 제임스 본드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골룸

 

영화 기생충,,,

 

영화 기생충이다.

 

영화 괴물이다.

 

영화 설국열차

 

63 빌딩은 재밌었다.

 

우효

 

제2막은 웨스 앤더슨 컬렉션인데

잘 모르는 작품들이었다.

 

지미 헨드릭스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스

 

이터널 선샤인 작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열심히 구경하고 시원한 하이볼 한잔했다.

 

어묵바 맛있더라

 

아래는 같이 간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벽에도 괴물의 촉수가?

 

내 별명이 물개였는데,,,

 

손을 대면 물고기가 내 손으로 움직입니다.

우효

 

재밌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