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 전당 - 알버트 왓슨 사진전 후기 [23.1.12]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알버트 왓슨 사진전에 다녀왔다.

사진계의 거물인 알버트 왓슨,,,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이 있습니다.

 

이 표범 같은 사람의 사진도 익숙하다.

 

다양한 기프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리 예매한 티켓을 프론트에서 교환하고 기다렸습니다.

 

알버트 왓슨은 80세가 넘었지만 현재까지도 활동을 하는 사진가입니다.

 

사진작가들이 보고 싶은 작가

 

그의 사인이 있습니다.

 

히치콕

그의 대표작인 거위 드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었네요.

 

가는 길이 웅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찌 보면 지금의 알버트 왓슨을 있게 한 사진입니다.

 

왓슨의 연대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VOGUE 화보 커버를 촬영했습니다.

 

마이클 타이슨의 뒷모습입니다.

땀방울까지 리얼합니다.

 

머리카락과 메이크업의 중요성이 나와있는데요.

사진에는 모드에 맞는 머리와 화장이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앤디워홀의 사진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다스 베이더도 있고요

 

미술에서 빠질 수 없는 19금도 있습니다.

 

인체의 신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거울이 있어서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영국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장쯔이 배우의 사진입니다.

 

내 뱃속에 총알자국이 여기 있소

 

섹시 바디....

운동해야겠어요

 

너무 많은 작품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매트릭스의 그림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비하인드 더 씬

여기서는 스티브 잡스의 사진이 나오죠

 

영화 킬빌, 스티브 잡스, 표범 사진 등 유명한 작품이 있습니다.

 

잡스의 사진을 찍는 건 상당히 짧은 시간에 찍었다고 합니다.

 

잡스의 제일 자신 있는 표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찍을 땐 친절하게 대하라고 하네요

 

모로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에 관련된 책자입니다.

 

표범과 인간을 합친 그림이 여기서 탄생했습니다.

 

두 사진을 잘 합친 게 유명한 사진입니다.

 

바로 이 사진이죠

 

다음과 같이 자연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의 작품을 표현하네요

 

영화 킬빌의 사진입니다.

 

침팬지와 찍은 사진도 유명한데요.

 

재밌는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총을 든 사진이 그의 대표작이죠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께 사진을 찍어드리고 저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전시회를 구경하고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생일이라고 같이 밥 먹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알버트왓슨 인스타에서도 저의 사진을 가져갔습니다.

확인하실 분은 아래로

 

https://www.instagram.com/p/CouIQjDL_K2/

Instagram의 이대희님 : "이것 저것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