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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 맛집 - 황해면옥 (부산여행 1일차) [20.7.30] 본문

신나는 여행/부산

부산 밀면 맛집 - 황해면옥 (부산여행 1일차) [20.7.30]

대희투 2020. 8. 14. 19:53

저는 대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즉석 여행을 기획했고

부산으로 가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부산으로 여행을 가는데

부산하면 떠오르는 건 '밀면' 아니겠습니까?

 

부산에 맛있는 밀면을 찾아보다가

부산 유명한 식당들의 가격은 대부분 8000원 이상이었고

맛도 다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또한 8000원 이상이면 냉면 가격인데

밀면이 냉면보다 비싼 게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적당한 가격과 호불호 없는 식당인

'황해면옥'

으로 갔습니다.

 

저는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황해면옥' 검색하시면

부산에 바로 식당 하나 나옵니다.

 

이 집의 장점으로는

국제시장이 근처여서

식사를 마친 후 구경거리가 많다는 점입니다.

부산 황해면옥

 

차림표(가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은 만두 백반은 안 되는 것 같았는데

밀냉면, 밀비빔을 많이 찾으십니다.

차림표

 

제가 3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재료 준비시간이어서

30분 대기하다가

4시에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재료준비시간(브레이크 타임)

 

기본으로 나오는 육수입니다.

사골 육수 맛이 나면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짭짤)

기본 육수

 

주문을 하고 금방 밀면이 나왔습니다.

 

저는 비빔보다는 물을 더 좋아해서

물밀면을 시키고

친구는 비빔밀면을 시켰습니다.

물밀면
비빔 밀면

 

제가 추천드리는 먹는 방법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먹는 방식입니다.

 

식초나 겨자를 첨가하게 되면 맛이 조금 떨어집니다.

밀면의 진정한 맛을 원하신다면

나오는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저는 밀면의 본 맛을 느끼고 싶어서

절반 정도는 그냥 먹고

식초와 겨자를 조금 첨가했는데

'첨가하지 말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황해면옥'을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4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바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자리가 만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사람들이 많은 곳이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부산을 간다면

한번 더 방문할 의사가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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