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2 live

오늘은 친구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놀러 갔다. 갔다가 돌아오는 김에 탬버린즈 매장에 다녀왔다. 옥상에 고양이가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사진 하나 찍었다. 2층은 이런 공간이었다. 1층은 그냥 탬버린즈 제품이 많아서 따로 촬영하진 않았다. 안국역 가는 길에 새로운 건물이 생긴 걸 확인했다. 친구가 네잎클로버를 줬다.

오늘은 성수동 아이즈매거진 10주년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사진을 찍으러 이동했다. 사진 하나 찍는데 진짜 오래 걸렸다. 아이즈 매거진 김씨네 과일 옷을 입고 갔는데 김씨네 과일 사장님과 실장님도 계셔서 가볍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포토이즘에서 사진을 찍고 이동하는데 지올팍이 있었다. 일단 지용킴 가방을 사러 갔다. 앤더슨벨 슬리퍼도 있었다. 헤리티지 플로스 반바지도 있었다. 행위 예술도 하고 있었다. 지올팍님 가기 전에 사진 한 장 부탁드렸다. 지용킴 가방을 구매했더니 넷 백을 받았다. 내 가방은 약간 페이드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옆에 김하온을 실제로 봤는데 식케이도 있었다. 왜 못 알아봤지... 집에 갈 때 런업도 오셨는데 상당히 친절하셨다. 빅나티도 왔는데 집에 가자마자..

오늘은 서울 성수동 iiR에서 열림 XLIM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평소 XLIM 실물로 보고 싶었는데 실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요 롱슬리브 하나 구매했다. 이 패딩을 사고 싶었는데 2 사이즈가 없어서 못 샀다. 파란색 패딩을 살까 고민했는데 너무 쨍해서 다른 걸로 구매했다. 요걸로 구매했다. 뭔가 혼자 찍으니 이상하긴 한데 옷은 이쁘다. 모자가 잘 어울릴 사람이었다면 모자를 샀을 텐데... 할인은 다음과 같이 했다. 다양한 옷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도 탐났는데 내가 관리를 못할 것 같았다. 바지도 디테일이 엄청 좋았다. 나는 이렇게 5종류를 구매했다. 1층은 카페로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한정 컵홀더를 제공하는 음료를 구매했다.

오늘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 AP ALCHEMY CONCERT에 다녀왔다. 지난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한 콘서트가 너무 재밌어서 또 다녀왔다. 2023.06.26 - [신나는 여행/서울] -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 - AP ALCHEMY 프라이빗 콘서트 후기 [23.4.10]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 - AP ALCHEMY 프라이빗 콘서트 후기 [23.4.10] AP ALCHEMY Private Concert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인디고, 저스트뮤직, 마인필드, 슈가비츠, 위더플럭 전부 다 왔습니다. 공연장은 촬영금지라 무대 중에는 domythang.tistory.com 이 날 날이 상당히 더웠다. 햇빛 때문에 눈뜨기 힘들었다. 나는 무대 ..

오늘은 서울 종로 메이커스마크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독주 스튜디오라고 한다. 각 층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토요일에는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는데 일요일에는 웨이팅이 없었다. 각 굿즈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작년에 할 때는 굿즈를 못 만들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술병 위에 촛농이 흘러내리는듯한 디테일이 있다. 글라스 잔에도 동일한 디테일이 있다. 다른 굿즈들도 판매하는데 관심 있으면 참조 바란다. 청바지(?)로 만든 술병도 있었다. 리폼하는 건 멋있는 일인 것 같다. 이건 잔이 금색이었나... 기억이... 파카를 발견했다. 벽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있었다. 3층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는데 바로 옆에 만선호프가 있었다. 만선호프는 언제 가보냐 나는 다음과 같은 굿즈를 구매했다. 독주 스튜디오는..

오늘은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 방문했다. luudan의 바지와 지용킴의 반팔 그리고 세라믹 가방을 들었다. 신발은 국밥 미하라 야스히로 얼마전 인스타 dm으로 키드밀리 음감회 자리를 팔아달라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바로 CUT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까지 와서 포토카드도 만들었다.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노래들은 도중에 촬영은 자제해달라해 찍지 않았다. 지금은 이미 다 음원이 나온 상태 끝나고 키드밀리가 사진 찍어줬다. 뭔 이야기했더라 전면부는 포스터로 포토카드를 만들었다. 후면부에는 사인을 받았다. 재밌는 경험이었다. https://www.instagram.com/p/CsiqsMbJIWy/?img_index=1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오늘은 BORNTOSTANDOUT에 다녀왔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닭도 있었다. 이는 폰민화 전시인 것 같다. 이외에도 다양한 그림이 있었다. 재밌는 그림도 있었다. 향수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종류가 상당했다. 이날 체험단으로 된 상의를 입었다. 리움도 가서 스윽 설명 듣고 왔다 리움은 처음 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