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회 - 미니어쳐 라이프 서울 인 부산 방문 후기 [22.5.29]

제가 다녀온 곳은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진행한 전시회인

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인 부산입니다.

 

아트 디렉터인 타나카 타츠야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아래는 그의 인스타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tanaka_tatsuya/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캘린더도 나와있습니다.

 

간단한 작품 소개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사를 짓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사진으로도 멋있게 표현했습니다.

옥수수를 수확한다.

이러한 표현은 발상의 전환인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볶음밥 먹고 싶어 지네요.

 

그림으로 재치 있게 그렸습니다.

 

같이 간 친구(덕영이)입니다.

 

대왕 브로콜리

 

이런 걸 보면 누르고 싶지만

누르지 않았습니다.

 

자이로드롭을 표현했습니다.

 

쿠키 과자를 활용하여

달에서 낚시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빨대를 대나무로 표현했습니다.

 

움직이는 빵 기차입니다.

 

이번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계란 노른자로 태양을 뜻하고

광안대교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를 닭강정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 외에도 노아의 방주를 오마주한 작품도 있었습니다.

 

더 많은 작품이 있었지만

대부분 발상의 전환을 나타낸 작품이 많았습니다.

 

저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하는 경험도 언젠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나고 나오니 기프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작품을 엽서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하여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전시회는 항상 새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