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대 서울 - 수티(Sooty) 후기 [22.2.25]

원소주를 사러 갔는데

웨이팅 시간이 너무 길어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전 더 현대 서울 방문이 처음이라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검색을 하던 도중 수티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혼자 먹을 거라서 많이 먹을 건 아니라서

닭 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평일이라서 주문 가능한데

주말에는 주문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닭이 상당히 맛있고

아래에는 소고기죽 같은 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 먹는 동안 핸드폰 충전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