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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 금오산 - 선녀와 나무꾼 식당 방문 후기 [22.1.9] 본문
금오산을 방문했는데
금오산 답지 않은 신식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있던
'선녀와 나무꾼'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곳은 이곳입니다.
https://domythang.tistory.com/346
사실 금오산 모든 업장이 같은 메뉴를 판다고 봐도 되는데
다른 장소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술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안주 메뉴는 왜 안 찍었지?)
저희는 배가 상당히 부른 상태라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플러스 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서
도토리묵도 주문했습니다.
너무 배가 부른 상태라서 구미역까지 걸어서 돌아갔습니다.
금오산 저수지를 돌아다니는데
수달처럼 생긴 동물이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친구 신발 쇼핑 도와주고
투썸 가서 케이크 하나 먹었습니다.
이렇게 생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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