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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동 온천집 - 분위기 좋은 맛집 <대전 여행 2-1> [20.8.8 ~ 20.8.9] 본문
제가 대전 여행 두 번째 날 방문한 장소는
대전 소제동의
'온천집'입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서 인스타 감성이 나면서
맛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대세 식당이라고 합니다.
온천집의 대표 메뉴는
'된장 샤브샤브'입니다.
입구에 런치박스 메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비프스테이크 정식(21,000원)
모둠튀김과 트러플 메밀소바 정식(15,000원)
온천집 1인 된장 샤브샤브(16,000원)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음식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주얼적으로 미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식 느낌의
된장국과 튀김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제일 놀랐던 음식은
'메밀 소바'였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먹던 메밀 소바는
메밀 소바가 아니였습니다.
메밀 소바의 깊은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메밀 소바' 강추드립니다.
(또 먹고싶다)
3명이서 3개의 음식을 주문했는데
도중에 상당히 배가 불렀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나옵니다.
저희는 12시쯤 방문을 해서
웨이팅을 안 했지만
조금 늦게 오시는 손님들은
웨이팅을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3:00 ~ 5:00는
브레이크 타임인데
이 사실을 모르고 오시는
손님들도 조금 보였습니다.
저희는 브레이크 타임에
사진 하나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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