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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사골칼국수 솔직후기 (집에서 쉽게 즐기는 칼국수) [20.4.14] 본문
오늘 제가 리뷰할 음식은
피코크 '사골 칼국수' 입니다.
최근에 계속 피코크 제품으로
요리하고 있는데요.
라면 대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피코크 사골칼국수는
오랜 시간 끓여낸 진한 사골육수에
여러 번 치댄 반죽으로 쫄깃한 면발과
소고기 고명을 올린 사골칼국수입니다.
평소에 칼국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칼국수라는 점이메리트 있게 다가왔습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냄비에 물 550ml 넣고
소고기 건더기와 소스를 넣고
물이 끓으면
칼국수 면을 3분 30초 ~ 4분 동안
끓이면 됩니다.
사골칼국수 구성품입니다.
2인용 답게
칼국수 면, 사골칼국수 소스, 소고기 대파 블록이
전부 2개씩 들어있었습니다.
레시피를 따라서 만든
사골 칼국수입니다.
국물은 사리곰탕처럼 생겼는데
맛도 비슷했습니다.
뭔가 맛있는 비주얼은 아니었는데
실제로 맛도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코크 제품은
우동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국수와
인스턴트 국수의 차이점을 느꼈고
한계를 느낀 것 같습니다.
시도 자체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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