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나는 여행/경기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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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립 미술관의 에르빈부름 나만 없어 조각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전시회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작가에 대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엄청 큰 니트가 있었습니다. UFO도 있습니다. 핑크 돼지 자동차도 있습니다. 8일 만에 XXL 사이즈가 되는 법도 있습니다. 사진도 하나 찍어봤습니다. 옷을 껴입으면 오버사이즈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도 있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 참여형 작품입니다. 3부는 상식에 대한 고찰입니다. 현재 내 상태입니다. 일하지 않기 엄 준 식 ? 예전에 성당에 전시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끝났습니다. 끝~
행궁동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행궁동을 처음 온다는 친구도 있어 가벼운 행궁동 투어를 했다. 행궁동 하면 빠질 수 없는 방화수류정에 갔습니다. 저기 열기구는 한 번도 안 타봤는데 언제 타보죠 친구들이 사진 잘 찍어줬습니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조명 때문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야미~ 밤에 산책로도 잘 꾸며놨습니다. 레이저 쇼 한다해서 기다렸는데 이건 약간 별로 였습니다. 무료 자리와 유료 자리가 나눠져 있었는데 유료 자리가 유료인 이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인스타 놀러오세유 https://www.instagram.com/p/Cmi4D3Zprig/ Instagram의 이대희님 : "행궁동의 저녁🌙" 이대희님이 Instagram에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행궁동의 저녁🌙". 계정을 팔로우하여 ..
전날 술을 많이 먹고 다음 날 해장을 하러 탑골 순댓국에 방문했다. 메뉴는 다음과 같은데 나는 순대 정식으로 주문했다. 이게 3인분인데 상당히 맛있었다.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이후 순댓국도 나왔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수원 율전동 성균관대 후문에 위치한 백령도 생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칼국수가 당겨서 칼국수 집을 찾다가 나왔습니다. 칼국수의 가격은 7천 원대로 형성되어있었으며 저는 부추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면 많이라고 말하면 면을 많이 주시는데 이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김치도 매일 담그시는 김치여서 맛이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맛있는 칼국수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오늘은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편집샵인 디드(DiiiiiiiD)에 다녀왔습니다. 간판은 따로 없었고 2층으로 올라가면 디드 매장이었습니다. 디드 매장 반대편은 금보여인숙이 있었습니다. 8월의 덩크 전시회라고 해서 추억의 신발들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라서 최대 입장인원도 제한이 있었고 인당 2점 제한도 있었습니다. 디드 매장에 대한 개념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평일은 방문 예약해야 하며 주말은 할 필요 없습니다. 입구 보면 스트릿 편집샵답게 스투시가 반겨줍니다. 제품은 다음과 같이 펼쳐져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제품들이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저는 가을이니 스투시 롱 슬리브와 친구가 원하던 톰브라운 셔츠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외에도 티파니 덩크 스투시 덩크 등등 예쁜 신발들이..
가평으로 놀러 간 이유는 바로 쁘띠 프랑스에 놀러 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예약으로 쁘띠프랑스를 예약했습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하시면 20퍼 할인을 받은 상태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현장 발권보다 싸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쁘띠프랑스 주말마다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쁘띠프랑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매달 주말 공연 일정표가 나와있습니다. http://www.pfcamp.com/ 쁘띠프랑스 www.pfcamp.com 재밌는 공연들을 관람하실 분들은 공연 시간표 보고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쁘띠프랑스 매표소입니다.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가 구비되어있습니다. 프랑스 컨셉답게 귀여운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요. 너무 좋아서 문제였습니다. 너무 더워서 땀이 엄청났습니다. 날씨 ..
오늘은 가평 그림채펜션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친구 중 한명이 계곡을 가고 싶다고 해서 가평 빠지를 가고 싶었지만 가평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가기 전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고 가야 했는데요. 저와 친구들은 잭다니엘 한 병을 구매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쓰여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러서 휴식도 취했습니다. 양을 엄청 많이 주시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소고기와 소시지 등등을 사 갔습니다. 제가 이 숙소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노래방 기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엄청 최신곡은 없지만 있을만한 노래들은 전부 다 있습니다! 방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 하나 있고 그리고 2층 침대가 있습니다. 3명 잠자기 가능합니다! 뒤에는 조그만 수영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