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나는 여행/강원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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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 End to End 엔드 투 엔드 카페가 유명하다고 하여 방문해 봤다. 주차장은 상당히 컸다. 커피 가격은 다음과 같았다.싼 가격은 아니다. 소금빵은 두 개 있었다. 빵도 많이 있었다. 와플 맛있어 보였다. 제일 핫한 메뉴를 주문했다.먹을만했다. 건물에 게하가 있어서 거기를 방문해 볼 것 같다.

강원도 강릉시 - 아라나비 짚라인 바다하늘자전거가 재밌어 보여서 다녀왔다. 집라인은 못하고 하늘 자전거만 가능했다. 지금보니 팔 놓고 타는 사람도 있었다. 건물은 엄청 높았다. 솔직히 2분이면 체험이 끝나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이다.한 번쯤은 괜찮을 것 같다.

강원도 강릉시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가 산책로로 잘 되어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좋았습니다. 낚시를 진행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티켓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한데정동심곡은 한쪽으로 올라가고 다른쪽으로 내려오는 편도 느낌의 산책로라서다음과 같은 버스 시간을 미리 확인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들은 무료 및 할인 입장이라고 합니다. 정동진 해안단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나와있습니다. 파도의 침식작용을 통해 몽돌해변이 생성되었습니다. 바다의 짠 냄새가 없어서 신기했었습니다. 부채 바위의 전설 재밌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보이는 바위가 부채바위 입니다.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길목마다 어디를 나타내는지 나와있습니다. 해가 생기자 바다가 상당히 이뻐졌습니다. ..

강원도 강릉시에 도착해서 안목바다식당에 방문했다.장칼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해 봤다. 웨이팅은 1팀 있었다.메뉴는 다음과 같았다. 나는 장칼국수, 칼만두, 메밀전병을 주문했다. 메밀전병이 제일 먼저 나왔다. 입구에서 만두를 열심히 빚고 게셨다. 칼만두는 일반 칼국수보다 만두가 하나 더 들어있었다.맛은 맛있었다.

금일은 강릉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서울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KTX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청량리역은 처음이었는데 역은 상당히 컸다. 수원에서 아침부터 열심히 움직였다. 이때는 눈이 쌓였는데 지금은 왜 이리 더운지... 강릉은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다.한시간 반이면 간 것 같다. 강릉역은 처음 가보는 것 같아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언더마이카 올드보이 옷이다. 화장실 갔는데 우산 걸이가 있어서 신기했다.신문물 눈이 녹아서 질퍽질퍽했다... 이후 예약했던 소카를 빌리러 갔다. https://www.instagram.com/p/C4U1SohpZMD/?img_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