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테디 뵈르 하우스 주말 웨이팅 없던 후기 [24.4.6]

서울 용산에 위치한 테디 뵈르 하우스에 다녀왔다.

주말 점심 전에 들어가서 웨이팅 없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매장 이용시 음료가 필수였다.

 

크로와상이 유명한 집이라 뭘 먹을지 상당히 고민했다.

 

대부분의 빵들은 상당히 맛있었다.

 

빵이 계속 나와서 따끈따끈해서 더욱 그렇게 느낀 것 같았다.

 

각 매장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가 나타나 있는데

그런 메뉴들로 골랐다.

 

점심을 안먹어서 빵을 여러 개 먹었다.

가격이 조금 나가서 그렇지 집 옆에 있으면 자주 갈 것 같다.

 

자리를 잘 못차지하면 이상한 뷰에 당첨된다.

잘 선택해서 가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