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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 대관령 양떼목장 2월 방문 후기 [24.2.25 ~ 24.2.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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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 대관령 양떼목장 2월 방문 후기 [24.2.25 ~ 24.2.26]

대희투 2024. 7. 24. 10:46

대관령 양떼목장에 다녀왔다.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눈이 상당히 많이 와서 올라가는 길에 상당히 안전운전을 해야 했다.

 

눈이 많이 와서 풍력발전기 시야도 안보였다.

 

금액은 대인기준 7천 원이었다.

 

매표 시작은 오전 9시 마감은 오후 4시다

 

네이버 예약 시 다음과 같이 건초더미 교환 쿠폰을 준다.


눈이 많이 온 날이었기 때문에

눈사람이 있었다.

`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로는 다음과 같았다.

눈이 많이 와서 위쪽으로는 통제되고 있었다.

 

눈사람과 사진 한 장

 

위로 올라가니 양떼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털이 꼬질꼬질한(?) 양들이 많이 있었다.

 

사람들이 다가가니 쳐다보는 모습

새끼양이 귀여웠다.

 

뒤로 가면 양 건초주기 체험장이 있었다.

 

강아지도 있었다.

 

난로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도 있었다.

 

코인을 건초더미로 바꾸자 양들이 다가왔다.

 

안쪽에 있는 양만 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양들이 갈색 진흙 블럭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미네랄 블록이다.

 

건초는 다음과 같은 가격이었다.

 

구경하고 뒤로 올라갔다.

 

산이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

 

눈으로 덮인 모습이 절경이었다.

 

눈 사람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4h3KVTJuRM/?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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