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 톰삭스 수령하고 프리즈 서울 구경 [22.9.4]

톰삭스를 수령하고 나오니

옆에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 전시회를 하고 있다고 하고

관람권을 줘서 바로 방문했다.

 

원래 14만 원의 티켓 값을 내야 하지만

나는 낼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미술에 대해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전날 유튜브로 약간의 공부를 하고 갔다.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가져온 작품이다.

 

뉴욕 타임스 같은 느낌이다.

 

피카소의 작품을 볼 수 있다니 대박이다.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었다.

 

 

앤디 워홀의 작품은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삭스형의 작품도 많이 있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사진 찍었다.

 

오픈런하는 모습을 재밌게 표현했다.

 

이거는 백남준 작가의 작품

 

10억짜리 카우스도 있었다.

 

몬드리안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뭔가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데 재미를 느꼈다.

 

한국에 처음 들어온 프리즈 서울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데

재밌는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인스타에도 올렸습니다.

구경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p/CmD-a1ApAja/

Instagram의 이대희님 : "FRIEZ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