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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선재센터 - 톰삭스 전시회(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 도슨트 및 카멜 커피 팝업 후기 [22.7.30] 본문

신나는 여행/서울

서울 아트선재센터 - 톰삭스 전시회(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 도슨트 및 카멜 커피 팝업 후기 [22.7.30]

대희투 2022. 11. 9. 10:42

https://domythang.tistory.com/549

 

서울 아트선제센터 - 톰삭스 아티스트 토크쇼 방문하기 [22.6.26]

전날 톰 삭스 형을 만나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domythang.tistory.com/541?category=964730 서울 - 톰삭스 로켓 팩토리 로켓 런치 다녀오기 Tom Sachs Rocket Factory Rocket Launch #15 SEOUL OilTank 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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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mythang.tistory.com/541

 

서울 - 톰삭스 로켓 팩토리 로켓 런치 다녀오기 Tom Sachs Rocket Factory Rocket Launch #15 SEOUL OilTank Culture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에 위치한 오일 컬쳐파크 입니다. 톰 삭스 로켓 팩토리의 로켓 런치를 진행한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Tom Sachs Rocket Factory Rocket Launch #15 a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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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삭스 전시회를 여러 번 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도슨트를 받았습니다.

 

190만원짜리 의자들...

 

마스터 요다

 

프로젝트 스페이스는 뭐 없었습니다.

 

안에서 도슨트 체험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이 책을 샀습니다.

공책 3권에 4만원인데

제일 가성비였습니다.

 

이거 해외 사이트에서는 품절이던데...

 

의자의 다른 모습입니다.

저도 저런 카탈로그 책을 마구마구 사고 싶습니다.

 

50만원짜리 목걸이입니다.

 

동전과 드라이버의 결합입니다.

 

9만원짜리 카탈로그도 있습니다.

 

다른 의류들은 다 품절이었습니다. 

 

애기 옷들은 남아있었습니다.

 

다음은 작품들입니다.

달에 가져갈 물건들이 담겨있는 박스입니다.

 

토르의 망치처럼 생겼습니다.

 

맥도날드 족자입니다.

 

설명을 못 받은 작품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품을 두었으니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우주선 설계도

 

직접 만든 도자기

 

우주선

 

태양과 지구와 달입니다.

태양과 지구는 돌아갑니다.

 

미국도 쓰여있습니다.

 

이 돌은 달에서 가져온 돌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일반 돌이라고 합니다.

 

압력 테스트인 것 같습니다.

 

이건 실제로 헬기로 구조하는 시뮬레이터로

기록을 남겨놓습니다.

 

실제 환경처럼 만들어놨으며

매일 한다고 합니다.

 

헬기를 조절하는 거라고 합니다.

 

뒷면에도 기록이 나와있습니다.

 

옆에 있는 카메라로 확인하면 실제로 달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실제로는 미니어처입니다.

 

 

 

실제 모습을 조그마하게 만든 것이 톰삭스 스튜디오의 특징입니다.

 

로켓이 발사하는 순간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실제로 다 작동하는 작품인 게 신기합니다.

 

실제로 불을 지피고 불을 끄는 장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유리를 부실 수 있습니다.

 

우주선을 실제로 만든 모습입니다.

 

직접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점들이 있습니다.

 

시계도 있습니다.

 

쳐키입니다.

 

아까 해와 달과 지구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구에 위치가 나와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에게 찍어달라 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톰삭스 스튜디오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영상을 재밌게 시청하다가 나왔습니다.

 

제 교육장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얼마나 남았나 나와있습니다.

 

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의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번 갔지만 재밌었습니다.

 

카멜 커피 팝업 하고 있어서 한잔 했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저는 시그니처를 먹었습니다.

 

상당히 조그마한 빵도 있습니다.

 

딱히 사지는 않았습니다.

 

상당히 조그만한 커피입니다.

 

맛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팝업을 한다고 나름 잘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이 책도 팬심으로 잘 산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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