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카시나 - AIR MAX DAY(원앙) 어니언 안국 행사 방문 후기 [22.6.5]

서울 어니언 안국에서

나이키 카시나 AIR MAX DAY를 진행한다고 해서 방문했다.

 

사실 원앙 신발이 당첨된다고 해서 방문한 것도 있다.

 

아침 11시쯤 도착한 것 같은데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내 순번이 와서 예약을 하고 신발을 수령하러 갔다.

 

스케이트를 멋지게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사이즈를 구매하고 나왔다.

 

색상이 참 매력적인 신발이다.

 

이번 원앙 콜라보의 의미라고 한다.

 

기다리다 내 예약 순번이 왔고

안으로 이동했다.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토요일에 방문한 사람에게는 무제한 기회를 줬다고 한다.

 

잘 꾸며놨다.

 

이 색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칩은 인당 3개를 주는데 신중하게 골라야 했다.

 

모빌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나는 모빌을 만들지는 않았다.

 

키링을 만들기로 했는데 저런 봉투에 담아서 줬다.

 

저 재료들로 만들면 된다.

 

안내해주시는 분의 설명하에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줄이 길지만 부채를 만들기로 했다.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멋있다.

 

노리개 키링이 제일 재밌었다.

 

부채는 상당히 멋있었다.

잉크가 다 마른 줄 알았는데 집에서 와서 보니 다 번졌다 ㅠㅠ

 

맥스 데이라고 맥스 신발도 볼 수 있었다.

 

멋있는 것 같다.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뭔가 잘 나오진 않았지만 올린다

 

같이 간 친구는 나이키 모자가 당첨됐다.

부러웠다.

 

뒤에는 카시나라고 적혀있었다.

 

이후 저녁에는 8 볼 타운의 공연이 있었다.

기린과 제이슨 리다.

 

커여운 미노이도 왔다.

 

졸귀

 

이렇게 나이키 행사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미노이 노래 짧게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