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2 live

서울 종로구 - 청와대 방문 후기 [22.5.31] 본문

신나는 여행/서울

서울 종로구 - 청와대 방문 후기 [22.5.31]

대희투 2022. 9. 5. 10:15

청와대가 민간인들에게 열렸다.

응모를 받았는데
운이 좋게 당첨되어 부모님과 다녀왔다.


줄이 상당히 길었다.


날이 더운데 줄 서느라 고생했다.


내부는 뭔가 TV에서 보는 모습이었다.


각 방의 사진과 아래 설명 사진을 올려두겠다.


충무실이다.


인왕실에 대한 설명이다.


인왕실이다.


대통령 집무실은 뭔가 있어 보인다.


웅장한 느낌이 난다.

 

나도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성공하고 싶어 진다.


영부인 집무실인 무궁화 실이다.

 

깔끔하다.

 

무궁화실이다.

 

내부 구경을 다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줄이 아직도 상당히 길었다.

 

군인? 경찰? 두 분이 상당히 고생하셨다.

 

앞 경치는 상당히 좋다.

 

청와대는 상당히 넓은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파란색 지붕이라서 청와대이다.

 

어디를 가든 사람이 많이 있었다.

 

농구할 수 있는 장소도 있었다.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공기가 상당히 좋았다.

 

시냇물이 졸졸 흘렀다.

 

청와대 문양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

 

나무도 상당히 오래된 것처럼 느껴졌다.

 

누워서 쉴 수 있는 장소도 있었다.

날이 더워서 잠시 눕고 지나쳤다.

 

뭔가 저곳에서 발표하면 멋있어 보인다.

 

춘추문을 통해서 청와대를 나왔다.

 

청와대 포토 스폿에서 사진을 찍었다.

 

몇 군데 없었는데 이곳이 포토존이었다.

 

실제로 작동했던 것 같다.

 

청와대에 나와서 밥 먹으러 가는데

침착맨과 주호민을 만났다.

 

사진을 한 컷 찍고 이동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