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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마라탕 맛집 - 비산동 라쿵푸마라탕 [21.6.29] 본문
오늘은 구미 비산동에 위치한
라쿵푸 마라탕에 방문하였습니다.
마라탕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방식으로 마라탕을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기는 소고기와 양고기 중 선택을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추가합니다.
다음 코너에서 먹고 싶은 재료를 골라서 바구니에 담으면 됩니다.
숙주, 옥수수 면, 건두부는 많이 넣을수록 이득입니다.
주류 및 음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메뉴 및 추가 메뉴가 필요한 분들은 다음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재료를 열심히 담아서 계산을 하면 자리로 가져다주십니다.
매운 걸 못 먹는 친구가 있어서
처음으로 순한 맛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운 소스(?)를 따로 담아달라고 하시니 담아주셔서
취향 것 맵기를 조절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가서 먹고 싶은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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