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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2일차(5) - 제주 새별오름 [20.11.12 ~ 20.11.14] 본문
억새들이 이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제주 새별오름에 다녀왔습니다.
갈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억새입니다.
갈대와 억새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다릅니다.
쉽게 생각하면
억새는 산에서 볼 수 있고
갈대는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새별오름은 산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억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주 새별오름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기 점처럼 보이는 것들은 전부 사람입니다.
새별오름 앞에는 푸드트럭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산행을 하려면 목이 마를 것 같아서
제주 감귤을 한잔 했습니다.
이곳에서 매년 제주 들불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제주 들불축제에 대한 유래가 적혀있습니다.
다음은 새별오름 탐방안내도입니다.
등반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새별오름이 왜 새별오름인지 나와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새별 오름 정상에 올라가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잼형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별오름 정상에 도착하니
제주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의 경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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