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2020년을 마무리 하며... [20.12.31]

2020은

"도전의 해"

라고 목표를 잡았습니다.

 

올해 많은 도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도전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면

1. 동아리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도전

2. 전공에 대한 도전

3. 패션에 대한 도전

이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동아리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도전은

코로나로 인하여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많은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제약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전공에 대한 도전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는데

1학기에는 장학금도 받아보고

나름 노력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학기에는 성적이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가능성을 봤다는 점에 대하여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패션에 대한 도전입니다.

이 부분은 많이 실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중량충인데 헬스장이 문을 안 열어서

몸 관리를 잘 못한 점과

가지고 싶은 신발 응모를 떨어졌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코로나가 끝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해수욕장에서 상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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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첨된 제품

1. 나이키 - 179전 2승 177패

 

 

 

2. 카시나 

 

 

(카시나는 우편번호 오타 내서 밴당한듯)

(베니어 환불당함)

 

 

3. 온더스팟

 

 

(제품에 문제 있어서 환불)

 

4. 웍스아웃

 

 

 

5. 아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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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못한 일

1.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한 점

2. 운동을 규칙적으로 못한 점

3. 여행 갈 때 전연령으로 차 빌린 점(수리비 덤탱이)

4.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점

5. 조별과제 한 점 

6. 블로그 밀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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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한 일

1. 블로그 시작한 일

2. 다모임 콘서트 다녀온 것

3. 동아리 회장 해본 것

4. 스마트 융합전공 들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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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은 '돌파의 해'

그랜절올리는 장 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