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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곤충 생태관 방문 후기 <대전 여행 1-4> [20.8.8 ~ 20.8.9] 본문
다음으로 제가 방문한 장소는
대전 서구에 위치한
'대전 곤충 생태관'입니다.
가족단위로 아이들하고 오기도 좋고
친구들끼리 동심으로 돌아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입구에 들어가 마자
장수풍뎅이 성충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장수풍뎅이'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순순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는 애벌레를 잘 못 만져서
그냥 눈으로만 봤습니다.

다음으로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기니피그'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기니피그가 인기가 많았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니피그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닥터피시'도 있었습니다.
'닥터피시'라고 하면
사람 피부의 각질을 먹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이름은 '가라루파'라고 합니다.
저기 위에 구멍이 보이시나요?
저쪽으로 손가락을 넣으면
'닥터피시'들이 올라와서 각질을 먹습니다.

의자가 있길래 설정샷도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서 저는 없네요 ㅠㅠ)

옆에는 식충식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네펜더스를 시작으로
처음 보는 식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장수풍뎅이를
상당히 많이 기르고 있었는데요.
다들 젤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상당히 큰 장수풍뎅이 집이 있었고
장수풍뎅이들은 젤리를 먹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귀여운 도마뱀이 있었습니다.
'비어디 드래건 도마뱀'이었습니다.
수명은 10년 정도 산다고 합니다.

정말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집에 한 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옆에는 '팩맨'이라는 '애완 개구리'입니다.
뭔가 슬라임처럼 자고 있었는데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팩맨의 설명입니다.
먹이가 주위에 다가오면 큰 입을 벌려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고 하는데
신기합니다.

옆에는 '타이거 살라만다'라는 도마뱀입니다.
지금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점박이처럼 되어있는데
색이 쉽게 변한다고 합니다.
이 도마뱀 또한 수명이 1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파충류 말고도
곤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 등등
곤충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곤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오랜만에
다양한 곤충들과 파충류 등등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요즘은 보기 힘든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기도 좋을 것 같고
친구 단위로도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여
한 번씩 방문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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