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마이아트뮤지엄 전시회 -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후기 [24.7.27]

서울 강남 마이아트뮤지엄 전시회 -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에 다녀왔다.

 

이때는 여름이였는데 오늘은 눈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다.

 

스웨덴국립미술관의 컬렉션을 가져왔다고 한다.

 

자연을 나타낸 그림이 많았다.

 

색감 표현이 예술인 것 같다.

 

귀여운 고양이

 

뭔가 우리나라에서 그렸을 것 같은데 아니였다.

 

여우가족

 

공사장 뒷편으로 보이는 햇빛 묘사가 엄청나다.

 

자연을 나타내는 것도 잘 나타낸 것 같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제일 마음에 든 그림이다.

 

색감 표현이 상당히 좋다.

 

전시회를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세상에는 재밌는게 많다는 점이다.

 

미술은 잘 모르지만 잘 감상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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