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스트레인저 웨어하우스 샘플 세일 후기 [23.10.28]

오늘 서울 성수동에서 스트레인저 웨어하우스 샘플 세일 한다길래 가봤다.

 

오늘의 룩

머듈, 앤더슨벨, 키코 아식스...

 

파랑이 좋아~

 

살 빼야하는데...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도 나름 30분 줄 서있었더니 들어갔다.

 

음식도 팔고 있었는데 저녁 약속이 있어서 빠르게 넘어갔다.

 

블루마블 니트를 구매했다.

과하긴 한데 이뻤다.

 

지금보니 젠테에서 가격 비슷하더라...

 

등이 매력적인...

18만 원 정도 했다.

 

얇은 니트 후디 없어서 샀음

 

032c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사진 않았다.

 

블랙도 있었다.

 

다양한 제품이 있었다.

 

도베르만 님도 있었다.

 

언마카 50 퍼 세일하는 거 하나 구매했다.

 

이날 바로 입었다.

10만 원에 사서 거의 뭐 공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