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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탑동 프라이탁, Portable 매장 후기 - 제주 5일차 [23.8.20 ~ 23.8.24] 본문
제주도에 프라이탁 매장이 있길래 들려봤다.
수많은 키링이 벽에 있었다.
자신만의 DIY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포인트로 여겨졌다.
핸드폰 케이스, 아이패드 파우치도 있었다.
카드 지갑과 클러치도 있었다.
인기가 많은 것 같은 카드지갑도 있었다.
요 가방 탐났다.
한 손에 들어오는 게 묵직한 느낌 들어서 좋았다.
제일 인기많은
하파오
하와이 파이브 오 모델이다.
인기가 많을만한 것 같다.
실제로 봐서 느끼니
리사이클링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이 확 나는 제품도 있었고
아닌 제품도 있었는데
제품을 직접 보고 원하는 제품을 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Portable 매장에 방문해 봤다.
요 뱃지가 상당히 탐났다.
미라클 러닝 클럽...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4000원
자석도 있고 핀으로 된 제품도 있었다.
사장님이 수작업으로 프린팅을 만들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위에 있는 판으로 옷에 프린팅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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