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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경유하기 [22.12.24] 본문

신나는 여행/유럽

스위스 제네바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경유하기 [22.12.24]

대희투 2023. 3. 17. 10:28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스위스의 추억을 남기고 제네바 공항으로 향했다.

 

집 가기 싫었다.

 

제네바 공항은 상당히 작은 공항이었다.

 

스위스까지 왔으니 공항에서 기념품을 사가기로 했다.

스위스에서만 살 수 있다는 제일 왼쪽의 술이 들어있는 초콜릿을 구매했다.

 

오른쪽 잭다니엘은 평소에 다른 곳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공항이 작아서 그런가 상당히 많이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돌아가니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가 항공이라도 간단한 간식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석양이 진다...

 

네덜란드에 도착했는데 러버덕이 있었습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의 작가가 만든 작품이죠

 

암스테르담의 면세점 구경을 했는데

의류는 살게 없었습니다.

 

지난 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본 베일리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잭다니엘 타워 멋졌습니다.

 

하이네켄도 있는데 한 잔당 8천 원이 넘습니다.

너무 비싸,,,

 

네덜란드 하면 꽃이죠

 

크리스마스라고 하늘에 선물이 있었습니다. 

 

이 시바스리갈은 평생 마실 것 같네요 

 

네덜란드에서 이게 제일 유명한 와플 과자입니다.

 

히비키가 있었는데 사 올걸 그랬습니다.

한국 면세점은 없더라

 

야마자키도 있었는데

둘 중 하나를 사 왔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남아서 공항을 돌아다녔는데

미술관이 있어서 구경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제일 큰 박물관인 Rijksmuseum에서 작품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자연 그림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moCo05JGt9/

 

Instagram의 이대희님 : "네덜란드 공항에서 러버덕🐤 찾기"

이대희 (@daehee_two) on Instagram: "네덜란드 공항에서 러버덕🐤 찾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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