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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곰섬 파라다이스 펜션 - 고등학교 동창 여행 후기 [22.6.28 ~ 22.6.29] 본문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주변 마트로 향해서 가볍게 술, 물, 음료 등등 구매했다.

바닷가까지 갔으니 수산시장에 가서
회랑 조개를 구매했다.

곰섬 파라다이스 펜션으로 숙소를 잡은 이유는
앞에 바다가 있고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갔는데
가는 날에 딱 태풍급 강풍이 불어서 갯벌 체험은 하지 못했다.
또한 수영장도 공사 중이라 놀지 못했다.

냉장고를 가볍게 채워봤다.
우유는 이 날 방문하면 주는 웰컴 드링크인데
냉장고로 넣었다.

수영장 공사 중이라 물이 없었다.
뒤에 족구장도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대충 봐도 파도가 크게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비큐를 하면 기본으로 약간의 고기를 제공하시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가볍게 세팅을 해봤다.

오늘 함께 한 술을 Evan Williams이다.
가성비로 먹기로 했다.

야무지게 치즈 조개구이를 했다.
근데 조개를 익히면서 물이 숯 위로 떨어져서 불이 약해졌다.
다음에는 조심해야겠다.

다들 맛있게 허겁지겁 먹었다.

(초상권 따윈 없다 애들아)

광기의 문장원

잘 놀았다.

닭 꼬치도 맛있었다.

밖에 나가서 불꽃놀이도 재밌게 즐겼다.

방으로 돌아와서 매운탕과 어묵을 맛있게 먹었다.
이때부터 슬슬 기억이 안 나기 시작했다.

숙취에 죽어가는 친구 한 명 빼고 이렇게 여행이 끝났다.

술이 부족해서 치킨집에 술만 시킨 건 처음인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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