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LP 샵 - 데이토나 레코드(Daytona Record) 오픈 방문 후기 [22.6.25]

이 날은 상당히 약속이 많은 날이었다.

 

성수에서 머리를 하고

마포구에 새로 오픈한 LP 샵인

데이토나 레코드로 향했다.

 

약간 늦게 갔는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기다리다 염따 형을 만나 빠르게 사진 찍었다.

 

내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외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좋아할 것 같다.

 

나는 구경만 했다.

 

안에는 팔로형과 더콰형이 있었는데

팔로 형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다.

 

이 날은 아직 판매를 하지 않았었다.

 

상당히 귀한 제품도 있었다.

 

티셔츠도 판매했는데

검은색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흰 티였으면 사인을 받았을 텐데

 

구경할 것이 많았다.

 

1층에는 카페가 있었는데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인증샷 하나 찍었다.

 

염따 형 차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