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표 식당 - 뒤웅박고을 식당 및 산책로 방문 후기 [21.5.1]

오늘은 부모님과 세종에 있는 뒤웅박고을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뒤웅박고을' 검색하고

도착하니 다음같은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뒤웅박고을 관람로

 

다음과 같이 세종 관광안내도도 있었습니다.

세종 16가지 볼거리중 2번에 뒤웅박고을이

위치해있습니다.

세종 관광안내도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해담뜰 길이 있다는데

저쪽으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해담뜰

 

앞에는 인스타그램 포토존이라고 나와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식당을 향해 걸어가다보니

세종전통장류박물관이 나왔습니다.

세종전통장류박물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세종전통장류박물관

 

왼쪽을 보면 다음과 같이

장독대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실제로 장을 보관 중입니다. 

장독대

 

조금 더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여 본 결과

상당히 많은 장독대가 있습니다.

장독대

 

뒤웅박고을은 식당가는 길에

볼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정표

 

지역별로 장독대에 대한 설명과 장독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각상들도 많이 있습니다.

구경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조각상

 

다음과 같이 시도 적혀있습니다.

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뒤웅박고을 식당을 살펴보겠습니다.

뒤웅박 고을

 

메뉴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판

 

35,000원과 50,000원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35,000원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메뉴판

 

주류 및 음료와 추가 메뉴도 있습니다.

메뉴판 

 

원산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산지

 

예약 이름을 말하고 QR체크인을 하니

직원분이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접시

 

첫 음식인 호박죽입니다.

너무 달아서 전 별로 였습니다.

호박죽

 

다음으로

들깨 드레싱 샐러드,

해파리냉채,

탕평채,

보쌈

이 나왔습니다.

 

다 맛있었습니다.

들깨 드레싱 샐러드, 해파리 냉채, 탕평채, 보쌈

 

들깨탕이 나왔는데

들깨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들깨탕

 

다음으로는 녹두전이 나왔습니다.

먹을 만했습니다.

녹두전

 

다음은 떡 잡채가 나왔습니다.

떡이 맛있었습니다.

떡잡채

 

다음은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떡갈비

 

코다리가 나왔는데

다른 곳에서 먹던 코다리보다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코다리 원래 불호였는데

호로 변했습니다.

(군대에서 먹어봐서 그런가?)

코다리

 

새우요리도 나왔는데

조그마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요리

 

낙지볶음이 나왔는데

밥(?)과 함께 먹으니 매콤하니 좋았습니다.

낙지볶음

 

솥밥과 된장찌개와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모든 반찬 전부 맛있었습니다.

솥밥

된장찌개와 밑반찬

 

후식으로 수정과가 나왔는데

너무 단맛이 느껴져서 별로였습니다.

수정과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식전 죽과 후식을 제외하고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가족단위 회식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