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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빛의 벙커 : 모네, 르누아르... 샤갈 방문 후기 [21.11.25 ~ 21.11.28] 본문
제가 다녀온 곳은
'제주도 빛의 벙커' 입니다.
작년에 빛의 벙커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입장 마감시간 때문에 입장을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날도 5시 마감인 줄 알고
포기하고 다른 곳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어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빛의 벙커는 커피박물관 바움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2022년 2월 말까지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들어가봅시다!
아 참고로 매표소는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빛의 벙커는
각 타임이 나누어져 있는데
저희는 중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들어갔을 때
'어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떤 것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의 시대의 미술가인
모네, 르누아르 ~ 샤갈 등의 작품을
추가적으로 묘사를 한 것 이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
결국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앞에서 보지 못한 앞 부분을 보려고
조금 더 있었습니다.
빛의 벙커 입구에 보면
설명서가 나와있는데
그 부분과 함께 본다면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눈이 안보이네요)
(이것도 눈 감고 있군요)
실내는 상당히 넓게 되어있습니다.
야외에는 탁상달력 등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외에는 다른 주제의 전시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사진 한 판 찍어봤습니다.
좋은 기회에 빛의 벙커를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른 전시회를 한다면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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